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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감- 당첨자발표 (크리스마스)
작성자	배은지 (ip:)
작성일 2008-12-16 18:22:37 추천 조회수 96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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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2008-12-16 19:35:07

저 작년 크리스마스때 남자 친구랑 헤어졌어염 ㅠ3ㅠ 남자친구랑 데이트할려고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데리고 온거 예염 ~ㅠ-ㅠ 그래도 꾹 참고 있었는데 막 헤어지자고....이번년에는 남자친구도 없고..그래서
이상미 2008-12-16 19:35:37

올해 크리스마스 되기전에 갱스샵에서 옷사고 친구들이랑 놀려구염 ^3^~
김아영 2008-12-16 19:52:00

작년크리스마스땐 친구들하고 낮엔밥먹구,사진찍구등등놀다가 밤에 바닷가놀러가써요~!! 겨울바다 ><올해엔요~ 친구들하고 갱스샵서 이쁜옷사입구 서울가서 놀려구요 호호 쇼핑도하고 구경도하고..생각만으로도 즐거워요
강세연 2008-12-16 20:04:55

하하하!!엄마가엄마가군대에있는사촌오빠면회두가고옷도사준데요!!오빠한테군대의맛이어떤지물어봐야겠어요~옷두사주신다는데,얼마나사주실지고민하고계시는거같더라구요~~저번에엄마가오감만족구입하고만족하셔서
강세연 2008-12-16 20:06:26

갱스샵에서이쁜옷살수있을것같아요!!언니들이쁜옷많이업뎃해주셔서감사드려요!!또,가족이랑스키장에가거나일본에갈예정입니다~일본에패션거리에가고싶은데동생은아직패션에관심이없어서ㅠㅠ
주순애 2008-12-16 20:30:15

작년에는남자친구가 없던 관계로 친구들과 부산에 갔어요ㅠㅠ...저는동성친구와 손을잡고 거리를 걷는데 사방을둘러보아도 연인들....역시 크리스마스는 연인들과함께?♥친구와보낸크리스마스가 싫었다기보단
주순애 2008-12-16 20:31:18

쓸쓸하고 외로웠어요ㅠㅠ......근데 이번에 새로생긴 남자친구!오늘 35일째에요 큭큭 크리스마스때까지 사귈쑤있겠죠?갱스샵에서 이쁜옷구매해서 입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보낼꺼에여 남자친구품속으로ㅡ3ㅡ모두재밋게
주순애 2008-12-16 20:31:36

크리스마스보내세여 Merry Christmas~~~~~~~~~~~~~~~갱스샵두여
이진희 2008-12-16 20:43:20

어떤오빠를좋아해서,고백할려구 온갖방법을 다쓰고
결국엔 너무너무 떨려서 못했어요
기회가 너무나 많았는데말을못하고맨날
기회를놓
박유주 2008-12-16 20:47:13

작년에는 패션에 대한 감각이 잘 없었어요 ..ㅜㅜㅜ
근뎅 올해 친구의 소개로 갱스샵ㅇㅔ 알게되서 스타일이?~쫌 더 나아지는거 같궁!^ㅜ^
앞으로도 계속~쭉!!갱스 이용해야겟어여~♡♥
이다솔 2008-12-16 21:59:44

작년엔 명동거리를 친구들과 돌아다니다 공짜로 주는 팝콘을 줄서서 받고 다시 줄서고ㅋㅋ 했던 기억이나네여올해는 불경기^^; 라 팝콘이 공짜가 아닐지도 모르지만여^^
갱스샵 언냐들도 가보세여 혹시 받을지도ㅋㅋ
배지영 2008-12-17 16:26:42

크리스마스때 친가에 놀러갔다가 트리를 만들 마땅한 나무가 없어서 대나무로 만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장식품들은 달수가없었지만 전구는 테이프로 붙여서 반짝반짝 빛났어요 ㅎ_ㅎ 가족들도 모두 만족했었던 기억이
배지영 2008-12-17 16:27:43

나네요ㅋㅎ이번에도또만들어볼생각이예요~갱스샵도즐거운크리스마스보내세요.
장민희 2008-12-17 18:13:08

작년에는 집에서 콕.. 박혀서 방콕 햇던 기억이나네요 ^.^; 전 아마 방콕을 제일 많이 갔다온 사람일꺼에요~하하.. 작년에는 정말 심심한 하루를 보냈던거같네요~ 하지만 올해는 !!!! ! ! 절대 방콕을 가지 않을거에요
장민희 2008-12-17 18:14:15

작년에는 집에 만 있느라 엄마생신이 25일였는데ㅠ.ㅠ못챙겨드려서 정말 죄송하기
장민희 2008-12-17 18:15:23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갱스샵 옷을 사주려구요! 친구도 무척 좋아하겠죠? 히힛..올해는 엄마케익만들고 시내도 나가 보고 좋은시간 보내야 겠어요~ 갱스샵도 메리크리스 마스구요!! ♥♥♥ 좋은 크리스마스되세용!
임호선 2008-12-18 18:15:24

작년크리스마스날 고모한테 억지로 끌려가서 꽃동네에 봉사하러간적이잇어요 처음에 가기싫다고햇는데..솔직히 뇌물때문에간거고 봉사활동도 채울겸간건데 이렇게 뜻깊은시간은처음이엿고 또한번 가고싶어요
임호선 2008-12-18 18:16:26

크리스마스파티라서 그렇게많이 도와드린건없엇어요~저와고모는 천사의집이라는곳을 맡앗어요!처음에 고모말로는 아가들잇으니깐 가도 재미있을거라고해서 아가라는말에 가
임호선 2008-12-18 18:17:05

계시더라구요~근데수녀님말씀들어보니깐 아가들은 다입양되고 지금은20~30명아이들이남아있는데 그아이들은 보모들이 돌보가 잇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희는 아저씨천사들을 도와드렷어요!처음에는 엄청무섭고
임호선 2008-12-18 18:17:47

왜왓나 싶을정도로 싫고 고모옆에만 붙어잇엇는데 어떤아저씨한분을 도와드리게
임호선 2008-12-18 18:18:39

잘했다는 생각이들정도로 뜻깊은 메일이엿던것같아요~그편지덕분에 아저씨와친해지고 편히 도울수잇엇던것같아요~크리스마스날이라서 제가 캐롤도알려드리고햇는데 아이들처럼 정말 좋아하시고 해맑게 웃는모습에 저도
임호선 2008-12-18 18:19:26

기분좋앗어요~저희는 봉사다하고 집에왓어요~당일치기라서 아쉽기도하고 별로 많이 못도와드린것같더라구요~그래서 요번에는 당일치기가아니라1박2일로갓다올까고모랑 상의중이구요!이번에는 저번에갔을때 못도와드
임호선 2008-12-18 18:19:50

렷던거 많이도와드리고싶어요!이번 크리스마스는 아마 제 최고의 크리스마스가 될지도모를것같아요^.^
이순아 2008-12-18 21:59:07

이번크리스마스도 여전히 혼자지만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 만들거에요.~한국에 언제올지 모르거든요ㅎㅎ내년에 호주로 유학갈거같은데.. 내년크리스마슨 여름의 크리스마스겠죠? 산타가 비키니입구..가족 그리고
이순아 2008-12-18 22:00:24

친구들이랑 뜻깊은 시간 보내려구요..추억 만들고가야지 호주가서 그리워도 지난 크리스마스 생각하면서 '그때 그랫엇지'라고 생각할수 잇을테니깐여..유학가는거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솔직히..근데 제가 마땅히
이순아 2008-12-18 22:02:35

해야할일이라면.. 그리고 내년의 크리스마스는 여름이니까요! 친구들한테 내년 크리스마스 사진 보여주겟다고 약속햇어요^^히히
민서영 2008-12-18 23:07:04

작년크리스마스땐 가족들과 함께 ㅋ 그리구! 막 선물달라고 조르고 그랫엇어요 ㅎㅎㅎㅎ
또이번크리스마스땐~ 친구들이랑 밤새서 놀기로햇어요 ㅋ 친구집에서 ㅎㅎㅎㅎㅎㅎ좋은추억만들려구요^0^
민서영 2008-12-18 23:07:32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곧다가오고 시험도끝나고 그래서 애들이랑 이번주주말에 부산으로 놀러가기로햇어용~ㅋㅋㅋ
정진주 2008-12-19 18:17:36

작년은ㅋ풀밭에눈이듬뿍쌓여서(촌아님ㅋㅋ)친구들이랑오빠들이랑눈싸움했는데요ㅋㅋ진짜재밋었어요ㅋ스릴넘치고~ㅋ그이후로첨에남친을사기게됫어영~현재헤어짐ㅋ요번엔친구들이랑찜질방,노래방,
정진주 2008-12-19 18:19:00

이랑이마트,농협가서시식왕창해주고ㅋㅋ(거지아님ㅋㅋ)특히오빠들이랑노는게진짜잼잇엇어여!!ㅋㅋ특히놀방이랑찜방요>_<요번엔화이트클쓰마쓰였으면...ㅋㅋ
김희주 2008-12-19 21:27:46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친구들이랑 스케이트장을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ㅋㅋ 스케이트날로 발등 찍히구ㅋㅋ 스케이트도 난생 처음타는거라 사람들한테 치여서 넘어질뻔했는데
김희주 2008-12-19 21:32:37

꽥꽥 비명지르면서 옆에 서 계셨던 생판 모르는 여자분 손 잡아서 다행히 안넘어졌었어요ㅋㅋㅋㅋ 하지만 창피해서 빨리 손놓고 사라졌던 기억이..ㅋㅋㅋㅋㅋ
홍지수 2008-12-20 16:15:33

작년~~~~~~~~ 고등학교들어와서 처음맞는 크리스마스엿는ㄷ ㅔ..........ㅠ.ㅠ역시 솔로엿죠...ㅠ.ㅠ 근ㄷ ㅔ~ 전주에 객사라구 시내가있는ㄷ ㅔ 크리스마스 12시가 되면 모든 건물불ㅇ ㅣ다꺼지면서 키스타임이라는
홍지수 2008-12-20 16:16:13

게 있ㅇ ㅓ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얄밉구 괜히 시샘나는ㄱ ㅓ잇죠~? 그래서 뿅망치랑 밀가루같은ㄱ ㅓ가져가서 뿅망치에다가 묻혀서 불꺼질ㄸ ㅐ막 때렷ㅇ ㅓ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ㅏ무사람이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지수 2008-12-20 16:17:13

그때 제게 맞은 분은 참죄송하지만.....ㅠ.ㅠ ..재밋엇ㅇ ㅓ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도 한번 뿅망치들구 다시 갈까생각중이예요^_^ ~~~~~~~~~~~~ 다음년ㅇ ㅔ수능끝나면 저두 사랑하는 사람손꼭붙잡고
홍지수 2008-12-20 16:17:27

ㅈ ㅔ친구들한테 뿅망치맞아
정새별 2008-12-20 19:22:17

작년에는딱히한거업구방콕했어요...생일인데우울햇어요ㅠㅠ
그래서요번에는친구들과명동가서 사진도찍고아무생각없이생일만생각하면서지내려구용^^
남자들고불러서 ㅋ 꼭 기억에남는크리스마스를지낼거예요^^
정새별 2008-12-20 19:23:05

친구들에게 선물받기^^^^^
최민경 2008-12-20 19:32:46

9월 17일날 사귀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가 딱 100일이에
최민경 2008-12-20 19:33:14

예쁘게 차려입고 이쁘게 보이고싶어요 사진도 찍구~ㅠㅠ
박수민 2008-12-20 20:11:52

작년에는 눈이 안와서 친구보다는 가족이랑 보내고 싶어서 가족끼리 영화보러 갔어요 ㅎ
이번에는 눈이 왔음 좋겠어요 ㅎㅎ 12월 25일이 중학교 들어와서 생긴 친구 생일 이라서 밤에
깜짝파티해주려고요~
박수민 2008-12-20 20:17:47

친구가 근사한거 받고 싶다 해서 불꽃놀이 해주려고요♥
우리 학교는 12월31일 날 방학식해서 그걸로라도 마음을 다스리려고요ㅠㅇㅠ
언니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용♥♥♥♥♥♥♥♥♥ㅎ
임수지 2008-12-20 21:26:07

작년크리스마스때 집에서 캐빈이랑놀앗구여 요번크리스마스도캐빈이랑놀아야져...ㅠㅜ
애인잇으신분들은조으시겟어여 ㅜㅜ 흑......언제쯤나에게도 상큼한사랑이.ㅜㅜㅜㅜ
여러분들 따듯한크리스마스보내시길♥♥
임수지 2008-12-20 21:27:42

저와몇몇분들도 캐빈씨랑놀꺼같군여 ㅎㅎㅎㅎㅎㅎ
크리스마스는 성냥팔이가 다른집파티하는거 창문으로눈물을감추며훔쳐보듯이...
저도성냥이나팔면서 다른집을....ㅎㅎㅎ ㅜㅜ 어렷을땐정말그런생각햇엇
임수지 2008-12-20 21:28:34

큰~크리스마스트리에 가득놓여져있는선물꾸러미들 ..ㅎ
부모님과함게 닭한마리 발에하얀거씌여서 ㅎㅎ
그런집..?솔직히 다들생각해
임수지 2008-12-20 21:29:30

이렇게해서 이벤트 난생처음으로 당첨됫슴좋것네영..참....ㅜㅜ
크리스마스다가오는데 이러고잇군......
에고공...
임수지 2008-12-20 21:30:52

♥♥♥♥♥♥♥♥♥♥♥♥♥♥♥♥♥♥♥♥♥♥♥♥♥♥♥♥♥♥♥♥♥♥♥♥♥♥♥♥♥♥♥♥♥♥♥♥♥♥♥♥♥♥♥♥♥♥♥♥♥♥♥♥♥♥♥♥♥♥♥♥♥♥♥♥♥♥♥♥♥♥♥♥♥♥♥♥♥♥♥♥♥♥♥♥♥♥♥♥♥♥♥♥♥♥♥♥♥♥♥♥♥♥♥♥♥♥♥♥♥♥♥♥♥♥♥♥♥♥♥♥
임수지 2008-12-20 21:32:17

갑자기 어렷을때가 생각나네여.. 교회를다녔는데여 ㅎ막맛있는것도많고 여러집부모님들이오셔서 구경하시구같이놀구그러다가 공연준비를하는데 발레를하는애들이있었는데 그애들이막얼굴에화장하구옷이쁘게입구그러는
임수지 2008-12-20 21:33:09

데 너무 부러운거에여 ㅎㅎ 그래서 저두 막 울고했던거기억나거든여.. 전그때 둘리옷을입구..요리보고조리보고햇다는 ㅎㅎ..지금생각하면 귀엽네여 ㅎㅎ사진은다잃어버리구...아깝따!!!ㅎㅎㅎ 지금은교회를안다녀서..
임수지 2008-12-20 21:33:52

무튼..밤까지 재밋게 논거 기억나네여.. 그래두 그때생각하니까 ㅎㅎ 에구..요번크리스마스때는집에서크리스마스특집시리즈로다봐야겟군영..ㅜㅜㅎ
임수지 2008-12-20 21:35:06

제친구는 크리스마스가 무섭데여
하남덕 2008-12-20 21:35:39

제가학생이다보니크리스마스에친구들이랑있었답니다ㅎㅎ시내에공원에서친구들이랑모여서아이라인다크써클처럼막그리고눈썹막깎꼬그랬습니다그러고나서어른들한테가니깐불쌍한듯돈을주더군요ㅋㅋ여튼그렇게놀았습니다
하남덕 2008-12-20 21:36:51

그리고이번크리스마스에는더특별한데요!친구가중국으로4년동안유학을갓는데잠시크리스마스때돌아온다고하더군요ㅎ그래서그친구랑다른애들이랑놀생각입니다!역시크리스마스에는친구들과함께노는게최고죠~~ㅎㅎ
장소연 2008-12-20 21:41:37

지금까지 크리스마스는 저에게 별루 무의미했어요! 그냥 쉬는날 정도? 그런데 이번 2008년에는요!!
1년동안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서.. 그남자애에게 고백하려구요! 크리스마스날 같이 보냈으면 좋겠어요!!ㅋ
이민영 2008-12-20 21:43:47

작년 이맘때에 저히 오빠가 훈련소에 입대를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면회를 갈려구요. 전거제도에 사는데 오빠 부대가 있는 경기도 까지 갈려면 정말 까마득 하네요. 그래도 저히오빠 여친도 없는데 정말 불쌍해서
이민영 2008-12-20 21:44:49

가주려구요. 오랜만에 오빠 한테 예쁜짓도 좀 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도 좀 받아내고 해야겠어요. 그리고 다음 크리스 마스때에는 오빠 말고 잘생기고 멋있는 남친이랑 보냈으면 좋겠네요!^^
김혜리 2008-12-20 21:53:29

작년크리스마스이브때남친이생기구요크리스마스때는첫키스를해써욤><ㅎㅎ그리구크리스마스때친구들이랑빈집에서청소하고꾸며서파티하구요ㅋㅋㅋ저는친구가친절히케이크에얼굴박아주셨써요ㅠ-ㅠ남친생긴기념이라고ㅠㅠ불꽃놀이도하구요ㅎㅎ아!그리고집에서가족하고는트리를장식해써요ㅋㅋ저는반짝반짝불빛나오는거걸었구요ㅋㅋ트리넘어트려서동생한테혼도났써요ㅎㅎ그런데크리스마스선물은선물은못받아봤네요ㅠ
노선화 2008-12-20 21:53:55

저는 크리스마스날 매일 방콕만해서..특별한 추억이 없는거같아영..그래서 저는 올해의 크리스마스 계획을 적어보려고합니당~ 올해에 친구들과 직접 케익을 만들러가용! 몇일전 tv프로그램 vj특공대에서 직접케익만드는 가게가 나오길래 거기루 가려구여
노선화 2008-12-20 21:54:14

갱스샵에게 알려줄게용! 내가만든美케익 이라는 이라는 가게인데여~15000원 정도내고 케익데코 재료를 구입해서 쉽고 싸게 만들수잇데용~전 부천점으루 가려구여ㅋ 꼭 이뿌게 만들에서 주고싶은사람에게 줘서 잘됫으면
노선화 2008-12-20 21:54:50

좋겟어여 ㅠㅠ 갱스샵 언니두 언제 한번 그곳에가서 케익 만드셔서 소중한사람에게 줘보세용~ㅎㅎ 전 아직 케익을 안만들어봐서 너무 기대되여! 얼른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겟어여~ㅎㅎ
남궁선미 2008-12-20 23:11:30

작년 크리스마스쯤 전학 와서 친구들이랑 마지막 파티하고놀았었는데 올해도 그친구들이랑 계속 연락하고있어서 요번 크리스마스에는 에버랜드에서 가서 같이 놀기로했어여 옷이없는데 꼭 당첨
제수지 2008-12-20 23:15:44

작년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랑같이 데이트를햇죠^^~요번크리스마스때도 함께할거에요^^!요번크리스마스는 특별하게 다른곳도가보고 같이 커플시계도 맞출거에요~우린 커플이니까요ㅋㅎ
최혜민 2008-12-21 00:06:54

작년크리스마스때가족과함께케이크를먹으며가족에게하고싶은말을나누었는데그때저울뻔했어요...눈물이나올라해서화장실간다고하고화장실에서울었어요ㅋㅋㅋ요번크리스마스때낮에는친구들과영화볼꺼고요......
최혜민 2008-12-21 00:08:24

밤에는가족들과베스킨라빈스에서아이스크림케익사서빅뱅모자도받고케익도먹을거예요ㅋㅋㅋ갱스샵언니들!!!!요번크리스마스잘보네세요♥
정현 2008-12-21 00:18:24

작년크리스마스때는...교회에갔구요ㅎ저녁에친구들이랑빕스에갔는데이십만원이나온거있져!!!!당황했던기억이나영ㅠㅠㅋㅋㅋㅋㅋㅋ이번크리스마스땐좋아하는애한테고백할꺼에여~갱스샵에서옷사서이쁘게입고가야지ㅎ
서상희 2008-12-21 01:56:43

작년크리스마스엔애들이랑만나서영화내사랑보러갔었어여.ㅋㅋㅋ나보구밥먹고돌아다니다가 애들다가야된데서셋만남고 ㅜㅜ방구석에 쳐박혀서영화봤는데 재미없어서 보다말구요.ㅋㅋㅋ폐인처럼막짜장면시켜먹으면서
서상희 2008-12-21 01:58:05

얘기하다가집에갔는데 ㅜㅜ 크리스마스를넘헛보낸듯한기분이막드는거에여..ㅋㅋㅋㅋ
그래서막혼자궁상맞게캐롤대박크게트러놓고 있다가혼나고 또방구석에박혀서컴퓨터나했답니다 ㅠㅠ흑
서상희 2008-12-21 01:59:15

넘외로운크리스마스였어여.ㅋㅋㅋ그래서올해에는쫌열심히놀아볼라구요.ㅜㅜㅋㅋㅋ
이번엔화이트크리스마스이길~ㅋㅋㅋ!
박효신 2008-12-21 04:34:02

작년 크리스마스때 중3이였는데 연합고사 끝난지 얼마 안됐을때라 반친구들끼리 모여서 파티했는데요 마침 크리스마스때 생일인 애가 있어서 생일겸 그아이의 몰카를 했답니당ㅋ.ㅋ
박효신 2008-12-21 04:35:40

제가 몰카의 핵심인물이였는데요ㅋㅋㅋ저랑 다른 친구랑 싸워서 심각한 분위기 조성하면서 다른애들은 싸움 말리고 생일인 친구만 모르게해서 당황시키는 시나리오였거든요
박효신 2008-12-21 04:40:06

근데 싸우면서 몸싸움액션같은거 할때 웃겨서 죽는줄알았어여ㅠ.ㅠ저 진짜 요거 하구나서 연기자라는 직업이 새삼 존경스럽게 느껴지더라구여 진짜 웃음참느라구 죽는줄 들킬까봐 계속 조마조마하구여
박효신 2008-12-21 04:41:25

그치만다행히결과는대성공이였답니다ㅋ다끝나구나서애들이저보고발연기쩐다고욕해서좀안습이였지만그래도무사히잘속여넘겼어여 그러구선걔내집에서트리꾸미고쿠키구워먹고게임하고 진짜즐거운크리스마스였어염♥
박효신 2008-12-21 04:43:56

졸업하고나서는 다 고등학교 흩어져서 잘 보지도못하지만 그때 추억이 아직두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올해엔 친구들이랑 신촌가서 크리스마스분위기를 한껏 느껴볼려구요 정말 설레여요>_<
이수빈 2008-12-21 12:44:19

작년크리스마스때는 커플들이넘쳐나는 시내에혼자가서 프리허그를했어요.........친구끼리오신분들이 많이 안아주셨구요ㅜ.ㅜ올해는 친구들끼리 2층건물에가서 키스타임이나 구경 할려구요~
김은진 2008-12-21 16:45:46

크리스마스계획따위는없어요24일에자서26에일어날거예요^^크리스마스는그냥......저한텐.....그냥...하루더쉬는날일뿐^^
김혜원 2008-12-21 17:21:47

몇년전부터 쏠로였던 저는 크리스마스날 집에 콕박혀있기보단, 무언가 뜻깊은 일을하고싶어 보육원을 가서 일손을 돕기시작했답니다. 정말 환경탓하지않고, 아이들이 어찌나 해맑던지 올해도 천사같은아이들을
김혜원 2008-12-21 17:26:54

보러갈려고요^^ 크리스마스나 공휴일이면 자주찾아가곤한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도 쏠로라고 우울해하지않고, 천사아이들덕분에 행복한날을 만들수 있을것같아서 벌써부터 기대된답니다. 아,참! 올해는 쏠로라고
김혜원 2008-12-21 17:29:18

우울해하고있는 친구들이랑 같이 갈려구요^^ 쏠로라고 우울해서 집에 콕 박혀있기보다는 저처럼 주변분들과 보육원이나 남들을위해 봉사할수있는 시간을 갖는것도 정말 좋을것같아요
권*연 2008-12-21 19:32:55

크리스마믄 커플들이 졍말 아쥬 ㅠ.ㅠ 작년크리쑤마스엔 지금은 깨진 ㅠㅠ 남친이 요따만한 기여운 곰인형 사죠서 그거 안고 다니다가 서로 곰인형팔한짝씩 잡구 길거리 걸어다니다가 피자두 먹고 ㅠㅠ
권*연 2008-12-21 19:34:32

지금도 그때기억이나면 그랬엇구나 하는 생각이나영 ㅠㅠ ㅋㅋㅋㅋ 이젠 쏠로가 되버린 ? ㅠㅜ 저는 우울하게도 여자애들만나서 스티커사진두찍고 노래방도가고 아슈크림도 먹기로 해써요 ~~ 서로 선물도 바꿔받고요
권*연 2008-12-21 19:36:13

삼겹살두 10인분 먹기루해써요ㅎㅎㅋㅋㅋ! 쏠로들의 외고움을 달래기위해서 ? ~ 작년엔 눈이오지않앗지만 이번에 화이트크리스마스면 좋겟써용 ㅋㅋㅋ ~~~~
이은영 2008-12-21 20:43:30

작년까지만해도 이렇게 사랑스럽고 깜찍한 내맘에쏙!드는 쇼핑몰이있을줄상상도못했다...그런데 얼마전알게되었다..갱스샵에 너무 빠져든것같다.......정말 별난공감이된다 ..♥♥
안수민 2008-12-21 22:32:06

예전..크리스마스이브가 남자친구와 투투(22일)데이였는데..선물을 주고 나서 집에오니 문자로 깨지자고하더군요...ㅅㅂ..하지만올해는!!남자친구가있으니!!행복하게보내야지 갱스샵에서 주문한 바람막이입고 ㅋㅋㅋ
임현주 2008-12-21 22:46:18

예전에는 항상 집에서 나홀로집에를 보곤 햇는데, 올해는 남자친구랑 서울시청에 가서 스케이트타고 사람많은데 돌아다니면서 손잡고 데이트하기루 햇어요!!
임슬기 2008-12-21 23:03:04

크리스마스이브때마다엄마아빠끼리도서로다알고그러는데3~5가족정도모여서다같이파티하구그랫어요~맛있는것도해먹고이벤트나게임같은것도해서상품같은것도주고장기자랑도하고 그러면서밤새서놀고그랫엇어요~!히
i01you 2008-12-21 23:03:04
이보영 2008-12-21 23:24:40

작년에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ㅠ^ㅠ 그때는 백일도 안됐을때라 풋풋하고 서로 좋아했는데 크리스마스날 제입장으로는 남친이 답답하게 구는것처럼 느껴져서 이때부터 조금씩 뭔가 질리더니 처음으로 헤어지는 계기가
이보영 2008-12-21 23:26:09

됐었어요~ㅠㅠ 그날 저희는 제 친구들을 기다린다고 두시간동안이나 서점에서 할짓없이 콕 박혀있었답니다.. 헤어지고 나서 다시 사겼는데 그때는 제가 더 너무 좋아해서 세번깨지는동안 많이 힘들었어여 ㅠㅠ 이젠
최슬기 2008-12-21 23:27:19

작년클쑤마쓴 쌍커플로 어린이대공원에 가서 동물구경하다가 지하철에서 친구만나고 동대문가서 막창을 먹고 저녁때 청계천 9cm구두를신고 완주를했다....죽을뻔했다!!그리고 끝나고 바비큐먹구끝!!
최슬기 2008-12-21 23:27:58

요번클쑤마쓴 남자친구와 대학로가서 놀다가 영화관가서 '달콤한 거짓말' 을 볼꺼고,혜화가서 꼭 크리스피도너츠를 먹구올꺼다!두근두근기대기대!! 재밋게놀구와야지^ ^
이보영 2008-12-21 23:28:02

거의 잊었다고 말할수 있어요 ^^!남친보다는 친구가 더 좋더라구요. 힘들때 항상 옆에서 있어주던 친구와 이번크리스마스를 같이보낼꺼에요.이쁜옷 입고 거리의 행복한 사람들처럼 예쁜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꺼에요^^
이보영 2008-12-21 23:29:23

또 베라에서 아이스크림케익 사서 가족들이랑 먹으려고 생각중이에요 ^*^ 벌써부터 행복해져오네요~ 갱스샵분들이랑 요기 회원분들도 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김은주 2008-12-22 17:15:38

크리스마스 친구 케빈과 함께 놀아쪄요 거리에는 뾰족하고 딱딱한 눈이 내리길 기도하면서^^*
송도윤 2008-12-22 18:55:20

저는 이번크리스마스에 기도할꺼에요. 하느님 올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게해주세요. 매우 뾰족한 진눈깨비와 태풍 허리케인 소나기와 더불어 지진과 대서양이 갈라지며 바다는 피로물들고 하늘은
송도윤 2008-12-22 18:55:31

검게물들고 커플에겐 사탄이 씌이게해주세요 아멘
김예본 2008-12-22 20:27:46

☞꼭 읽어주세요☜ 자랑은 아니지만요,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보육원에 자원봉사를 가기로 했답니다^^ 크리스마스 인만큼 귀여운 산타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로 했어요ㅎㅎ저도 아직어린나이지만, 선물을 받고 정말 기뻐할 어린이들의 표정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뿌듯하네요>ㅁ<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
세요~~
김선미 2008-12-22 21:44:22

저는 작년엔 좀 바빴던것같아요. 남자친구는 없었는데 친한남자애랑 영화도 보구 밥도먹구 헤어지구나서 친한오빠랑 잠깐놀구......근데....이번엔 역시 남자친구가없네요....구냥 같은학교친구랑 영화보기로했어요
김선미 2008-12-22 21:45:06

트와일라잇? 이거 보기로했는데 괜찮을것같아요! 뭐 연인사이가아니니깐 이런게 괜찮겠죠? 다녀와서는 제일친한친구가 안양사는데 안양에서 오기로했어요 ! 그친구랑 케익에 촛불끄면서 놀려구요 ^*^
지영 2008-12-22 22:56:35

작년 크리스마스때는 가족들과 지역가까이에있는 보육원에 봉사활동을 갔었어요ㅠㅠ친구들이랑 놀기로했는데엄마아빠때문에 할수없이..처음엔쫌싫었는데 보육원에서 머이것저것하고 애기들보니까 쫌 기분이좋아졌어요
지영 2008-12-22 22:57:53

제가 아기들을 좋아하는편이라~ 근데 이번크리스마스엔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그래서 같이 놀이동산에 놀러가기러했어요ㅋㅋ 남자친구랑은 크리스마스를 처음보내요~ 벌써부터 기대되요ㅠ3ㅠ
지영 2008-12-22 22:58:43

갱스샵분들도 따듯하고 재밌는 크리스마스 되시길바래요~ 그리고항상대박나시길 바랄께요^^*
bohee3752 2008-12-23 17:43:35
bohee3752 2008-12-23 17:43:40
박보희 2008-12-23 17:43:44

저는 크리스마스날이 생일이거든요ㅋㅋ 제생일날 조용히밥먹구싶어도 사람들이너무많아 짜증날때도 있지만..그날만큼은 모두 행복해보여서 더즐겁습니다 그날 태어난 제가 너무 행복한것같아요~ 히히 생일선물주세요~
현주희 2008-12-23 17:48:53

제 작년크리스마스는 정말 오랜만의 가족들과의 시간이였습니다!>ㅁ<맨날크리스마스면 언니는 언니 친구들과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저는 저대로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냇거든요ㅜ부모님들은직장에다니셔서 밤 늦게
현주희 2008-12-23 17:50:20

들어오시거든요ㅜㅜ그런데 저번 크리스마스날은 가족들과 모두 모여서 직접 케
홍정숙 2008-12-23 21:10:51

올해크리스마스에는 갱스샵에서 산 잠바입구 친구들이랑 피씨방에서 하루를 보낼거예요!ㅋㅋㅋㅋㅋ피씨방에서 친구들한테 갱스샵싸이트도 보여주고 쇼핑도 할거예요ㅎㅎ
최세령 2008-12-23 21:38:13

남자친구없어 슬픈..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보내기로했어요.. ㅠㅠ !! 사진도찍고 노래방도가고 여기저기돌아다니면서 커플들을 저주하기로했어요!!... ㅋㅋㅋ... ㅠㅠㅠ
김현정 2008-12-24 18:17:42

큰 양말을 거실에다 걸어 놓고 전 아래에서 잤어요...근데 그때 불이 켜져서 산타인줄알고 사진을 찍었더니 우리 엄마 아빠 였던 기억이...호호 그때 모른척을 했지요^^다음번에는 그냥 제 방에서 자려구요
khjung96 2008-12-24 18:17:42
한현성 2008-12-24 21:32:42

스케이트장을 갔었는데 그날은 사람이되게많았어요 그리서 되게부닥치고 그랬는데 도미도 게임을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둘셋하면은 다 쓰러지는게임이였는데 점점 도미노처럼 쓰러졌어요근데 재친구가 모르고어떤
한현성 2008-12-24 21:33:28

사람을 쳐서 그사람도 다 넘어진거에요 그래서 완전 제친구는 그분에게 미안했어요 근데 그분은
송유이 2008-12-25 09:35:20

저는 작년 크리스마스때 학원에 갔거든요ㅜㅜ.........그래서 넘슬펐어요!ㅜㅜ아침부터 가서 8시 정도까지 있었거든요ㅜㅜ 근데 학원에서 크리스 마스 파티를 해서 쫌 좋았어요! ㅎㅎ 크리스마스때 생일인 친구가 있어
송유이 2008-12-25 09:36:06

서 그 친구 생일파티 해주고~ 그래서 더 재밌었어요ㅜㅜ!ㅋㅋㅋㅋㅋ올해 계획은............................방콕..............................컴퓨터로 갱스샵 구경이랑 옷사려구여!!!!!!!!!!!!!!!......ㅜㅜ
김수진 2008-12-25 10:23:19

저는 지금18인뎀 작년까지 산타를 믿엇었던..ㅜㅜ원래 예전에 자고 일어났는데 쪼그만한 자동차가 내옆에 있는거에여..제가 태어나서 부모님한테 클쓰마스선물을 받아본적이 없어가꾸..부모님은 아닐꺼라생각은했지
김수진 2008-12-25 10:25:22

만..ㅋㅋ그래도 물어
김수진 2008-12-25 10:28:48

산타가 있구나..하고 다음 클쓰마쓰에 제가 부직포라하나?ㅜㅜ아 이름이 머엿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암툰막 그천으로 제가 저녁
김수진 2008-12-25 10:31:08

하고 잣는데...헐...선물은 커녕 진자 먼지 한털도 없는거에여..아 그
김수진 2008-12-25 10:33:12

엔..ㅋㅋ 머 이번엔 갱스샵에서 옷이나 구경하구 이벤트랑 마니참여해야겟어염! 이번에두 방콕을..ㅠㅠㅋㅋ메리 크리스마스에염!!
한현성 2008-12-25 10:48:04

↑
김지선 2008-12-25 18:30:51

큰할아버지생신이어서친척들이모여서즐거운파티를하기로햇어염^*^오늘햇어여ㅋㅋ모든가족들을만나서넘기뻣고ㅋㅋ잊지못할크리스마스인것같아여ㅋㅋ..ㅋㅋㅋ
강민주 2008-12-25 22:00:18

뭐특별한거있나여...전이때까지의크리스마스에항상집에서보냇답니당^.^...오늘또한영화들보며따스히지냈죵...뭐............집밖좀나가고싶네여....2009년엔초큼아주초큼관심잇는애의번호따는것~♥관심있는거
강민주 2008-12-25 22:01:30

티내는척티안나게행동해도전혀말걸어주지않는나쁜....여하튼방학때이쁘게해서보여주고!!!!번호도보여주고.......?(하지만돈없는저,어차피옷못사게하는엄마...)아무튼계획은계획이였즘당~
sindy917 2008-12-25 22:01:30
비밀 2008-12-25 22:27:57

용기내어 커밍아웃...한친구만이 내 곁에 남았고, 자신감도 잃었고 세상이 너무 미웠지만 지금은 뭐 평범하게 잘 지내고있어요.
김석화 2008-12-25 22:31:02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남자친구와 영화도보구 맛있는것도먹으면서 따듯하게보냈어요~ㅎㅎ올해크리스마스에는 남자친구가없는 관계로 집에서 영화다운받아서 라면먹으며 쓸쓸하게 보냈답니다...ㅠ.ㅠ
rne123 2008-12-25 22:31:02
kimgi2 2016-06-16 11:00:52

요약: 사과의 의미로 사과쥬스를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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