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세계지도(Catogram)
세계 지도는 통상 각국의 실제 크기를 충실히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통계 수치에
따라 크기를 조절하는 지도도 있다. 이를 통계지도(cartogram) 이라 부르는데, 아래 자료는 미국
미시건 대학의 물리학 교수인 마크 뉴먼이 자신의 대학웹사이트에 올린 자료이다.
이 지도를 이용하면 한 눈에 세상 사람들의 -불평등한- 삶을 꿰뚫어 볼 수 있다.
'부자 나라 사람들은 더 많이 쓰고 더 많이 먹고 더 많이 환경을 오염시킨다.'
<술 소비량으로 본 세계지도>
: 의외로(?) 유럽보다 아시아가 -ㅇ-
<집값으로 본 세계지도>
: 아시아에선 일본이 제일...; ㄷㄷㄷㄷ
<군사비 지출규모로 본 세계지도>
: 아시아에선 한국 vs 일본 그러나 단연 미국이 -ㅇ- ㄷㄷㄷ
<'GDP'(국내총생산)로 본 세계지도>
: 아시아에선 일본, 전 세계적으론 역시 미쿡이;
<유아사망률로 본 세계지도>
: 아프리카 안습
(HIV(에이즈) 감염자 수로 본 세계지도)
: 역시 아프리카 안습; ㅠㅠ
<의료비 규모로 본 세계지도>
: 여기선 아프리카 보이지도 않는...;
<온실가수 규모 배출량으로 본 세계지도>
: 중국이 젤 넘버원이야; -_-
(출처 : '통계로 본 세계지도 아시아&미국&아프리카 ' - P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