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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청춘의 자기고백서 ::칠전팔기 내인생:: 도서받자~!(마감)
작성자 갱스언니 (ip:)
  • 작성일 2012-09-24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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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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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린 2012-09-25 01:34: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으....뭔가 도전의 느낌이 드는 청춘을 위한!!! 저도 위한 ㅎㅎ
  • 심누리 2012-09-26 13:08:4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언젠부터인가 모든일에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아직 젊은 저로써는 큰 문제점인것같아요.. 이런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_+
    아자아자자자!!
  • 장현정 2012-09-28 09:00: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스물두살 예기치 못한 사고 때문에 깜짝놀랬어요..제가 스물두살이거든여ㅠ.ㅠ와 자기고백서 읽고시프당
  • 박수정 2012-09-28 13:09: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책 홍보글을 보면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살은 선배로서 써준 책 같이 보여요. 그래서 막연하게 읽고 싶다는 생각보단 저보다 조금 더 산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저가 19살인데 지금 같이 힘든시기에 읽으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0^
    꼭 당첨되어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 이은경 2012-09-28 15:20: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항상 어떤 일이든 자신감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인생에 관련된 그런 청소년들에게 저에게 희망을 주는 책을 많이 읽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자신감을 얻고 싶어요
    22살까지의 인생은 어땠는지에 대해 보기만 해도 눈부시고 듣기만해도 감미로운 그런 청춘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어요..*^^*
    학생인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세요!!!..
  • 전효진 2012-09-28 20:23: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 책을 쓰신분의 인생의 위기가 엄청 많았는데 그런것들을 다 이겨내고 책을 내신게 대단한 것 같아요 저는 자그마한 실패에도 큰 좌절을 느끼고 자기비하를 하는데 실패를 견디고 이겨내는 비법이 궁금하네요 전 현재 청춘을 제대로 못 즐기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제가 좀 더 자신감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윤지영 2012-09-30 12:12: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저한테 딱인 책인것 같아요.
    요즘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저 뿐만이 아니라 제 주변에서도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 같은데,
    제가 큰 힘이 되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이럴때일수록 제가 친구들에게 많은 힘이 되주어야 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힘이 날 수 있도록 갱스샵에서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읽고 저도 힘이 나고 친구들에게 선물함으로써 제 친구들도 힘이 났으면 좋겠네요.
    이 책을 받으면 저뿐만이 아니라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읽으라고 권장함으로써 모두가 힘이 나는 그런 책이였으면 좋겠어요!!!
  • 서은영 2012-10-01 13:46: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수능을 38일 앞둔 대한민국의 고3입니다.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여기에 글을 쓰고 있다는건 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인문계를 오게 된 건 부모님의 의사때문도 있지만, 전 하고싶은게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의 의사를 굳이 거절할 이유가 없었던 거였습니다. 수시원서를 쓸때도 하고싶은게 없어 무슨 과를 넣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부모님의 의사를 따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든 생각이, 수능이 끝나면 대학을 갈 것이고 사회 생활을 시작할텐데 남들과 달리 하고싶은게 없는 나의 미래를 생각해보니 눈 앞이 캄캄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갱스샵에서 쇼핑하고 있던 동생이 저를 불렀고, 이 책을 읽어보는게 어떻겠냐 권유를 했습니다. 어떤 책인가 도서 설명을 보다가 꿈을 갖지 못하거나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해 안타까운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란걸 보고 이 책, 꼭 읽고싶다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지 않겠어요?...
  • 김보배 2012-10-03 11:44: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른다리에 그렇게 큰부상을 입고 50여 개국이나 여행을 다니시다니 정말 멋있어요.
    만약 제가 그랬다면 그냥 집에 앉아있는게 다일텐데 일반인도 다니기힘든 50여 개국을 다다니 그런 용기와의지가 너무 멋있어요. 게다가 목발도 없이 혼자 다니셧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꼭 한번 읽어보고싶어지는 책이네요.
  • 김소리 2012-10-06 16:14: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나이가 18살이라 아직도 딱히 하고 싶은게 없어서 고민이에요.
    수능도 400일도 안남았는데 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공부얘기만 나오면
    한없이 작아지네요. 자신감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저한테 미안해요..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갱스샵 부탁드릴게요 ㅠㅠ
  • 김지은 2012-10-07 16:00: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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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책 정말 멋있는것 같아요!!!
    대학을 정하지 못한 언니한테 이 희망찬 책을 전해주고 싶네요.
    이 책을 읽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텐데 언니한테 제가 도움이 되어주고 싶네요.
  • 전누리 2012-10-07 21:13: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지금 고2!18살이에요. 저는 딱히 흥미있는 일도 뛰어나게 잘 하는 일도 없어요..그나마 옷을 좋아하고 디자인하는걸 좋아해서 전문공고를 가려햇는데 부모님이 심하게 반대를 하셔서 원치않는 대학에 다가 떨어지고...미달로 그러니까 1차 떨어지고 2차로 들어간 원치않앗던 학교에서 매일매일을 무의미하게 보내고있어요.제가 지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겟고,...지금 주변에 저한테 조언을 해줄 사람도 저의 고민을 들어줄 사람도 없어요....제가 이런 고민을 말할 용기도 나지않구요..책도 지루하고 졸려서 안읽지만 이 책은 뭔가 저한테 도움이 될 것만 같은..그런 느낌이 들어요!이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랑 같이 방황햇던 제 친구도 저랑 같이 이 책을 읽고 정신차려서 같이 좋은 직장도 얻고 부모님한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어요.이런 못난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ㅠ♥ㅠ
  • 황윤정 2012-10-09 17:18: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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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중3, 내년이면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내년이면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있는데
    솔직히말하면 저는 아직 꿈도없고 제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중3이라서 그런지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 고등학교 이야기는 항상 빠지지않고 나와요.
    친구들이 고등학교 어디갈꺼냐고 물어볼때마다 냉장고,냉동고 이런식으로 장난치치만
    사실 속으로는 엄청 고민하고 제자신이 한심해요.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여서 특성화고,외고는
    꿈도 꿀수없구요. 물론 제가 파란만장한 삶을 산건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괜히 외로워지고 우울해지더라구요. [ 칠전팔기 내인생 ]읽고 희망을 찾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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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윤 2012-10-25 19:17: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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