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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감)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이 도서가 필요한 이유는? 참여 부탁 드려요♥
작성자 갱스언니 (ip:)
  • 작성일 2012-02-27 0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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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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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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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완 2012-02-27 10:04: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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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열여덟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원래는 남 부럽지 않은 행복한 가정속에서 살던 저에게 열 살 어느 날부터 모든 게 바뀌어버리는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집을 나가셨고 저희 집은 무방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그런 일을 당해서 다시 원래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지금도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그 많은 시간동안 정말 수도없이 방황을 해 왔고 그래서 제일 중요한 공부도 놓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열여덟이더라구요. 어렸을 때부터 열여덟이라는 나이에 대한 희망과 기대,환상이 많았는데 막상 열여덟이 되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한 게 없이 허송세월을 보내온 열여덟이 되어 있었어요. 저를 힘들게 키워주신 어머니께 보답하지못할까봐 , 몇년 후에 좌절된삶을 살고있을까봐 요즘 너무 겁이납니다. 다시 공부를 열심히해서 가족들 호강도 시켜주고싶지만 용기가 안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예요.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좋은 책 한권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이책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이 책을 제가 받게 된다면,.. 아직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제 가족들과도 함께 보고 싶습니다.
  • 차영인 2012-02-27 10:13: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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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제가 이제 고1이되는데 확신하는거 그런게 부족하거든요 막 공부도 중3때까지 공부를잘못하고 그냥 놀았어요 근데 고1되니까 뭔가 상황이달라지더라고요 주변에는 공부잘하는친구들이많으니까 부담되기도하고... 근데 늦지않았어 지금 시작해 라는 책을읽으면 뭔가 용기가날것같아요 저는무슨일을시도하면 금방포기하는성격이라 공부도 쉽지않을것만같은 느낌이들어요 고1때 이 책읽고 그순간이 터닝포인트가되어 공부열심히해서 부모님이 창피해하지않는 딸이 되고싶어요!
  • 장성산 2012-02-27 11:4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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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솔직히 제 꿈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공부를 어느정도 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고학년 때는 완전 놀다가 중학교 때는 안되겠다 싶어서 학원도 다니면서 공부를 시작했죠
    그때 공부할때는 정말 배우는게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고 정말 흥미롭고 공부를 즐겼던 것 같아요
    솔직히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그때 그 열정을 어떻게 다시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정말 막막합니다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집안 형편이 별로 좋지 못해서 과외나 1과목에 몇십만원씩 하는 학원에 보내달라고 하기도 부모님께 정말 죄송스러워서 얘기도 못 꺼내고 있고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리고 수학은 거의 놓은 상태이고 다른 과목들도 공부를 못하다보니 재미가 없고 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공부 방법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좀 시골에 사는데 중학교 때 저희 학년이 60명 안팍이었는데 제가 중1 처음 중간고사를 봤을때는 전교 6등을 한거지 뭐에요
    반에서는 3등을 하구요
    저는 정말 기뻐서 좋았어요
    부모님도 기뻐하시긴 하셨는데 잘 표현을 안하신 것 같아요
    저보고 1등 아니면 소용없다고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집에 가면 맛있는거 사주실거라 생각한 제 생각도 물거품이 되어버렸죠
    기쁘기는 했지만 뭔가 씁쓸했던거 같아요
    제가 사소한 것에 상처를 잘 받고 그런 성격인데 이때는 몰랐는데 약간 상처 받았던거 같아요
    그 뒤로도 공부를 재미있게 했어요
    질문도 잘하고 수업에 매우 적극적이고 성격도 활발했었어요
    영어가 너무 재밌고 그때 저는 정말 제가 커서 통역사가 되겠다는 꿈도 품었었습니다
    그런데 중간고사 이후로 등수가 조금 왔다갔다 했어요
    그러다가 중1 2학기때 수학에서 함수를 배웠었는데 그때 그게 저에게 너무나도 어려운 거에요
    저에게 함수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었고 저는 그 이후로 수학을 점점 포기하게 되었고 나머지 과목들도 공부를 안하게 되었어요
    물론 학원을 계속 다니진 않고 제가 쉬다가 다니다가 했었는데 나중에는 학원도 안다녔어요
    제가 좀 마음이 변덕스러워서 꾸준히 어떤 것을 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중2때는 공부를 아주 포기했고 점점 성적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고 중3때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것 투성이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한 거에요
    그런데 집안 형편이 별로 안좋아서 학원에 다시 다닌다고 하지 못하겠는 거에요
    아니 말씀 드렸었는데 보내 주신다고 하고서 안보내주셨었어요
    그리고 턱걸이로 인문계에 들어가서 고1때 설렁설렁 공부도 별로 안하고 2학년이 되어서 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또 꿈도 없고 무엇부터 해야될지 몰랐기 때문에 공부를 안한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수능이 1년도 안남은 예비 고3이 되어버렸어요
    정말 걱정도 많고 원하는 대학이랑 학과 써오라고 했을때 아까 말했던 그 언니가 자기 친구들 중에서도 성적 맞춰서 와서 적응 못하는 애들 많다고 막 그러면서 차라리 전문대 가서 미용이나 요리 배우는 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하고 공고 나온 애들이 가는 폴리텍대학교?인가 그 학교에서는 실업수당도 주고 기술도 알려준다고 했나? 거기 가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냥 대학가지 말고 미용이나 요리 배울까 그러면서 알바해서 돈 좀 벌어서 전문학원 다닐까 이런 생각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아 그리구 제가 달리기랑 멀리뛰기에 소질이 있어요
    사실 제가 키가 중1때 까지만 해도 145cm 정도로 매우 작고 28kg?정도로 엄청 마르고 왜소 했었어요 그때도 달리기를 꽤 하긴 했으나 지금 보단 잘 못했어요 제가 지금은 키가 167cm이거든요 아무래도 키가 크고 다리가 좀 길어지다보니 지금 좀더 잘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때는 멀리뛰기를 익산에서 1등을 해서 연습도 많이 하고 훈련도 받고 해서 전주로 대회 나갔었는데 연습하다보면 제가 잘 뛰는 거리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근데 딱 거기가서 1~2일 정도 숙박하면서 연습 더 하고 했는데 제가 그 거리를 까먹어서 진짜 연습한거 하나도 실력발휘 못하고 그 뒤로는 선생님이 왜 운동을 안시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따로 운동을 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저희 학교에서 운동부랑 펜싱 하는 애들이 있는데 전 펜싱 말고 운동하고 싶어서 하려고 했는데 운동선수는 몸 한번 잘못 다치면 그 이후로 수명을 다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위험하고 돈도 좀 많이 들고...여러 이유가 있어서 부모님이 반대 하셨어요
    그래서 그것도 물거품 되고 제가 좀 날씬하긴 한데 예전보다 살이 쪄서 잘 모르겠는데 그 언니가 아니면 저보고 도전슈퍼모델이라고 혹시 아세요? 거기에 나가 보라는 거에요
    그런데 부모님이 당연히 허락 안하실게 뻔했고 거기에 나오는 모델들이랑 보니까 서로 너무 견제하고 막 앞에서 욕하고 상처 많이 받을거 같고 해서 못할거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냥 전북대 의류학과 쓰고 지금도 갈피를 못잡고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항상 고민만 많이 하고 쓸데 없는 생각이 많아요
    책 읽다가도 딴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수업시간에도 집중 잘 못하고...그래서 너무 너무 걱정이 된답니다
    또 잠도 많아서 눕는 자리가 제 자리이고 일찍 일어나도 다시 자거나 잠은 안오는데 눈감고 누워 있는거 아시죠 항상 거의 그래요
    정말 잠도 많고 끈기도 없고 성격도 예전엔 활발하고 적극적이었는데 공부를 못하다보니 아무래도 자신감도 떨어지고 지금은 많이 소극적이고 소심해졌어요
    정말 최악의 조건이죠?
    이런 제가 어떻게 공부해야하고 어떻게 하면 꿈을 찾아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예전과 같은 열정을 다할수 있을까요?
    끈기는 어떻게 길러야 하고...잠은 어떻게 이겨내며...정말 고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이 책을 보고 뭔가 이 책이 저에게 큰 깨달음이나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알수 있을거 같아요
    뭔가...제목부터 끌리네요
    제가 다시 공부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가질수 있도록 이 책을 저에게 주시면 안될까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제가 학생이니 본분이 공부인거 같긴 해요
    근데 다시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정말 제가 좋아서 할수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성적으로 인해 떨어진 자신감도 다시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꼭 이책이 아니더라도 저를 바꿀수 있는 뭔가가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제게 이책이 필요한거 같아요
    책꽂이가 새로 생겼는데 책꽂이에 책을 채우면서 제 마음도 성장해 나갔으면 합니다
    저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이 책을 저에게 주세요!!! 사랑해요 갱스샵♡
  • 이지수 2012-02-27 12:01: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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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학생인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이렇게 교훈을 주는 책을 좋아하시는데 같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이유나 2012-02-27 12:59: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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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또따른 가능성이 보이는 청춘 20대인 소녀?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대학 졸업도 하고 갈림길에 서서 줄다리기 하는것처럼 취업에 허누적 거리는 이 상황을 얼른 벗어나고 싶어요..ㅠㅠ 부모님에게 기대에 부응하고싶고 성공해서 보답해주고싶고 어느하나 꿀리지 않게 제 자신이 당당하게 나설수 있게 그런 일을 하고싶은데 막상 현실이 이게 아니더군요~..
    음 사실 제 전공을 따라 모두 다 하나둘 취업을 하는데 저는 아직 미취업자거든요..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 라는 말이 저에겐 아직 와닿지 않는말이네요. 이책읽으면 좀 더 자신감 갖구 제 미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추첨부탁드려요^^
  • 황채림 2012-02-27 13:41: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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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러게요
  • 송나라 2012-02-27 14:16: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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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되는데요 음 항상 다른애들은 모든지 다 잘하는거같고 잘하는거 하나쯤은 가지고있는거같은데 늘 저는 잘하는것도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저를 비하하기만했어요 물론 지금도 제 자신에 대해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있구요 예를들면 어떤친구는 얼굴도예쁘고 날씬한대 나는 예쁘지도않고 통통하고..왜 살까 라는 생각도들고 살을빼겟다고 다짐을 해도 그게 얼마안가서 생각이 져버리기 때문에 더욱더 제 자신을 못믿게되는거같아요 그래서 저 책을 보고 제 자신에대해 믿음과 의지를 얻을수있었으면 좋겠어요
  • 김나래 2012-02-27 14:4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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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2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특성화고라서 이제 조금씩 제 미래를 생각하게되고 진학을할지 취업을할지 고민이 무척많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생각때문에 무엇을 하더라도 지치면 관두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 가능성을 의심한적도 많구요.. 이제저래 복잡해서 머리가 터질것같습니다.. 곧 새학기도 시작할텐데 좋은 책한권읽고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김도현 2012-02-27 15:0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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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중3이 되는 학생인데..진로를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소유흑향님은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불구하고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생각해보고 도전해보고 저 또한 꿈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 이 책이 자신감을 돋아 드릴거예요.ㅎㅎ
  • 김서영 2012-02-27 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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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중학교1학년때 아 시험기간때 열심히 하면 되겟지 내일 하면 되지미루고 미루다보니 성적이 말할수 없을만큼 떨어지고 지금 다시 맘먹고 할라고보니 친구들은 저위에있고 저는 너무늦은것 같아 자신감도 없어지고..항상 공부할려고 책상에 앉으면 놀고싶고 컴퓨터 하고싶고 이나이에 꾸미고 싶은거 정상이잖아요 꾸미고도 싶고 나가서 놀고싶고 이런저런 잡생각때문에 공부를 못한적이 많아요 이책을 읽고 저도 이제15살인데 다시 마음 잡고 자신감높여주고 이책을통해 많이 깨닫앗으면 좋겟네요^,^!
  • 권혜민 2012-02-27 15:14: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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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선 저는 평범한 학생이예요~
    제가 중학생부터 피부트러블 때문에 고생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고칠려고 병원도 정말 많이 다녔어요 그래서 치료값도 어마어마했지요
    이비용을 전부다 부모님께서 내주셧어요
    거울 보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공부에 전념도 못했어요
    공부해야하는데 자꾸 얼굴에 신경이 먼저쓰여서 공부하다가도 포기했죠
    공부를 안하면 제대로 놀기라도 하라는데,저는 밖에 나가기도 싫었어요
    그래서 공부도 안하고 놀기도 싫어하고 완전 살기가 싫어졌죠
    지금은 다행이 좋은 병원을 찾아서 치료하는중이라 피부가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찾고 싶어요
    지금 고등학생 2학년인데 지금부터라도 새학기 다짐 하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늦었을꺼 같아요
    하지만 도전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이책을 읽고 저에게 조금이도 도움이 되서 열심히 공부해서 인생의 반전을 얻고 싶네요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 서민경 2012-02-27 16:54: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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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중학교 3학년올라가는데 공부를못해서
    좋은 고등학교를 못갈상황이에요ㅠㅠㅠ
    공부를 열심히 해야되는뎁 잘안할려고해서
    하지만 중3때 많이열심히하면 갈수는 있어요
    중3때 꼭 열심히해서 좋은 고등학교를 갈려고ㅎ
    그래서 늦지않고 지금이라도 공부열심히 하면
    성적도 좋게 나올꺼같애요ㅎ
    그랫서 이책이 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용ㅠㅠ
    늦지않았어지금시작해를 꼭저에게 선물해주세용ㅎㅎ
  • 정수현 2012-02-27 17:26: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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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같네요, 희망적일것같아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공부할때 더 잘할수 있을거같아요,
  • 별~처럼 2012-02-27 18: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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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제가 중학교때 정신을 못차려..흠ㅠㅠ공부를 못했답니당..,,이제 마음먹고 할려고하는데도 마음만 앞서네요..ㅋ고등학교는 잘갔지만!거기서 잘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우선최선을다해야겠죠!!늦는다고생각할때가 젤 빠르다고한말처럼 늦지 않았어 지금시작해라는말이 가슴에 와닿는것같습니다 저 이런말 되게 좋아하거든요 희망을주는말?같은거요!!그래서 안에도 한번 읽어보고싶답니다~저도이책을읽고 기적을 만들수 있을까요?!!><~저는 다행이도 꿈이있고 그꿈을찾았으니 노력만하면되는데..그게 쉽지않네요!! 그래도 이책 한번읽어보고싶어요!!~^-^@
  • 김민주 2012-02-27 18:17: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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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1되는 학생인데요 제가 초,중학교 내내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고등학생도 되고 하니 공부를 하려 했는데 뭘 어디서부터 손봐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그리고 고등학교 생활은 또 어떡해야될지도 모르겠고..하나도 모르겠어요..걍 멘붕..ㅋㅋㅋ그래서 저 책 읽고 어떡해야될지 알고싶어요
  • 황윤정 2012-02-27 18:20: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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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안녕하세요^^ 이제 중3되는 중학생이에요^^ㅎㅎ
    오랜만에 도서이벤트를 하네요ㅎ
    새학기인만큼 계획을 바로잡고 실천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사실 중학생 되기 정말 싫었는데 이제 좋은친구들도 많이생기고 그래서 중3. 중학교 최고학년이 되는게 실감이안나네요. 중1 처음갓 입학했을당시 학교오기가 정말싫었는데 봄방학인 지금 친구들을 빨리보고싶어요. 시간가는거 금방이더라구요.
    되돌아가서 생각해보니 "나는 지금까지 뭘했지?"라는 생각이 막드는데 제자신이 그렇게 한심하더라구요. 중1,중2 피터지도록 공부안한것도 사실이지만 이제는 그게 너무 후회되네요. 조금만더 공부했더라도 좋은점수를 받을수있었을텐데.. 이런생각?ㅎㅎ
    내년이면 고등학생도되고 이제 빠듯하게 공부해야하는데 놀자판이라 걱정도 되고... 중1,중2 시절에 제대로 계획한게 없으니 이제와서 무엇부터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걱정이 참 커요.[ 늦지않았어 지금시작해 ] 책읽고 이제부터라도 시작한다면 늦지않았단걸 알고싶어요!! 좋은책.꼭 받고싶어요~^^
    닥치고 꽃미남밴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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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예지 2012-02-27 18:4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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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삼이되는 여학생입니다
    그 어떤 시기보다 중요한 시기이죠. 앞으로의
    인생이 달려있기도 하고..그러나 요새는 고민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도 많고 좌절해 있는 저에게 딱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늦지않았어 지금 시작해라는 책을 읽고 저도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제 삶의
    터닝포인트를 잡고 싶습니다. 이런말도 있죠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가장 빠른것이다 제 청춘의 자극하고 싶습니다. 이책으로 제가 이제 고삼. 성인이되어서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너무 탐나요
  • 이유진 2012-02-27 19:28: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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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이제 중3이되는 여학생입니다!!
    우리때부터는 고등학교도 시험쳐서 들어간다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이상황에 저는 고등학교가 못정했어요
    제칭구들은 다 정해놓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데...에효....
    그런데 더문제는 꿈이 아직없다는 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
    확고한 꿈이 없어요....
    하고 싶은건 많지만... 제 성적에는...무리인것들도 너무 많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
    저책을 읽고 저는 꿈에대해 생각을 다시 정리해보고 저의 꿈을 정하고 싶어요!!
    저책의 제목부터가 정말 좋거든요~ㅎㅎㅎㅎㅎㅎ
    저책꼭 한번 읽어 보고 싶어요!!!!!
  • 서한별 2012-02-27 21:25: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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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슬럼프에 빠진듯한 저에게는 정말 적절한 책이벤트 인 것 같네요..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인데 새로운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걱정되고,
    내가 잘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저는 중학교때 공부를,특히 수학을 손에서 놓아버리고 포기해버려서 지금은 또래친구들을 따라가기도 힘들 만큼 수학에 문외한이 되어버렸어요.
    중학교 3년 내내 딱히 공부를 해야하는 목표 하나 만들지못하고 억지로 공부를 하다가 결국 포기해버렸는데도 중학교 3년동안은 그닥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의미없이 중학교 생활을 보내다가 3학년 중순정도 되자 학교에서도 고등학교 진학을 중심으로 수업을 하더라구요. 3학년이 되었을 때 했던 수업의 반은 거의 나의 미래, 나의 목표, 나의 꿈에 대한 수업이였어요. 하지만 저는 하얀종이위에 저의 꿈 한글자도 쓰지 못하고 그냥 한시간 내내 백지만 쳐다보면서 멀뚱히 앉아있는 것 밖에 못했어요.
    제가 뭘 잘하는지, 좋아하는것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되니까 제가 무엇을 위해서 노력해야하는지도 모르게되어버렸어요. 책의 저자이신 노경원씨는
    1년만에 외국어영역 점수를 14점에서 91점으로 올리셔서 인터넷에서도 알만한 분들은 아시는 분이더군요, 저는 이 이벤트 덕분에 알게되었구요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 멘토 이신것 같아요. 이 분을 실제로 만나뵈고 도움을 받기는 아무래도 힘들테니까 책으로나마 멘토를 삼고싶어요. 제 앞에는 길이 막혀있는 것같아서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이벤트 덕분에 노경원씨의 블로그에도 들어가보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하지만 책에는 좋은 알짜배기 내용을 고르고 걸러서 실었을 꺼라고 생각해요. 이 책으로 인해서 저의 길을 새로 개척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 책을 쓰신 작가님과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서 더욱 읽고싶네요..학원도 안다니고 과외도 하지않고..하지만 저를 위해서 저만 보면서 열심히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들을 보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펼때도 많아요.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고 목표가 없으니 의욕도 안생기는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을 해야할 시기에 이 책을 읽으면 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 문혜란 2012-02-27 21:48: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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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책꼭받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이제고1이는데그동안펑펑놀았던게후회되고이제부터잘하고싶지만뭘어디서부터해야될지도모르겠고내자신의실력을쌓고싶은데날꾸미는데더신경이쓰이고그런데돈을쓰니...진짜공부도못하고이쁜것도아니고요새제자신이너무싫어요ㅠㅠㅠㅠ이책읽고저도제가놓치고있었던것들을찾아서..다시도전하고보람된일을하는사람이되고싶어요그리고부모님께도자랑스러운딸이한번되고싶어요..!꼭꼭받고싶어요책ㅠㅠㅠㅠ
  • 2012-02-27 21:48: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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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ФФФФФФФФФФФФФФФФФФ1됬...εФФФа..θ..!ФФФ
  • 최윤영 2012-02-27 21:57: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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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е !
    1. , б , ° , , ~ ~ λ ° ° б ° .. о..! е ª !! о !
  • 탐탐 2012-02-27 21:57: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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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갱스샵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이제 대입에 뛰어드는 고1이에요. 근데 자꾸만 요즘 드는 생각이 그렇더라구요 좀만더 잘할걸, 고등학교 입학이 너무 무서워, 이렇게 하루를 하는거 없이 보내도 될까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만약내가 ~했더라면 지금 쯤 ~ 했을텐데 라고 현실을 외면하면서도 그냥 지금 막상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누군가 정말 인생에 멘토가 나타나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다 정해주면 좋을텐데 그럴수도 없는거고 난 아직 준비가 안되있는데 이제 무한경쟁해야되는거고 사회생활 해보라지만 아직 고등학교 가는것 조차도 너무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저 책을 꼭 읽어보고싶어요..! 다른분들에 비해 짧지만 마음만은 정말 간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재현 2012-02-28 00:01: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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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단, 책 제목이 정말 마음에 와닸습니다.
    전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나이는 무언가를 새롭게 펼칠 그런나이 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시작하는게 조금은 늦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태껏 열심히는 했지만 완전 열심히는 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저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되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아직은 늦지 않았다는걸 마음속에 새기고 싶습니다^^
  • 김효주 2012-02-28 01:16: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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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이제 열여덟살된 꿈많은 여고생이에요ㅎ여기서 이벤트하는 책들은 하나하나 정말 탐나고 꼭 갖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늦지않았어 지금 시작해" 정말 마음에 와닿아요 고2라서그런지 지금 현실과 꿈사이에서 많은 갈등이에요 부모님과도 간혹 갈등이 있구요 현실에 비에 한없이 낮은 성적과 그에 받는 스트레스로 엊그저께 어제해서 울기만했네요 미래에대한 불안감인지 꼭 성공하고싶은데 친척언니들하고 말을 하면 현실은 또 그렇지가 않네요 이제곧 고2생일이 지나면 민증이 나오네요ㅠㅠ 3월6일이 생일이라 곧 다가오는거같아요 사회에 이제 조금씩 발내딛어야 하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미래에대해 인생의 멘토가 된다는건 좋은일인데 당장 앞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속으로 앓기도하고 머리도 많이 아팠던거같아요 공부도 열심히해야하는데 이 책의 제목보고 늦지않았다고하는 글귀를 보고 정말 마음에 확 와닿았던거같아요 전 정말 될거고 이책이 저에게나마 더 도움이 되었으면좋겟어요 얼른 꿈을 확실히 정해서 저도 꿈을 위해 한걸음한걸음 나가고싶네요 목표가있다면 하는일도 더 수월할텐데 말이죠ㅠㅠ 목표가 확실치않으니 노력도 싱그싱그 안하게되고 불안감은 커지고 엄마아빠한테 괜한 짜증만내는 제가 후회되고 미울때가 많아요 저책 꼭 읽고싶어요ㅠ.ㅠ 정말 제목이 와닿았거든요 갱스샵 많이 애용하는 쇼핑몰인데 꼭 당첨됫으면 좋겟네요! 아니면 제가 직접 사비를 털어서라도 사고싶은책이에요 그렇지만 당첨되면 더더 좋을거같아요 이 책을 읽으므로써 인생에대해 터닝포인트가 되고 더욱 발전해 꿈을 이루었으면 좋겟어요 ㅠㅠ 그럼 갱스샵 자꾸자꾸 많이 번창하시구 건강하세요 ♥♥
  • 고소연 2012-02-28 08:19: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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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때다" 라는 말이 있듯이..이 책을 읽고 제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버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제 꿈을 향해 가고싶어요
  • 박소현 2012-02-28 14:46: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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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들어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데요..아지금도그래요 ㅎ
    고등학생된다는 막연한 불안감과 뭔가 책임을가진듯한 부담감이랑 더불어 되는 일이 없어서 제가 원망이되요 내가커서뭐나 될까이런생각이 더욱집중못하게 하는거같아요. 많은 동기부여를 받아도 무덤덤해지고 마지막까지는 아니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화이팅!!
  • 이지원 2012-02-28 16:55: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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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이번에고등학생이됩니다.그러나지금까지도 내가 뭘 원하는지 나중에 뭐가 하고싶은지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어쩌면 이런 목표에대해서 생각해보지도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이제정말 고등학생이되면서 미래로 한발짝 더욱 다가가게 되었는데 지금부터라도꼭 나의 목표 나의 미래상을 생각해야겠다고 문득생각이들었습니다.그리고전항상열심히한다고는 하지만 난 안될꺼야 이런 생각은 하곤합니다. 이책을 읽음으로써 저의 인생의 목표를 다시 세워보고싶고,저의 인생을 새롭게 앞으로 환한 빛을 볼수 있는 그런인생을 설계해보고싶습니다. 저에게 꼭 이책을 선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경은 2012-02-28 17:16: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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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저는이제 중3이되요 근데 3학년 내신이제일많이들어간다 중학생공부필요없다 고등학교때잘해라 이런얘기 많이들엇거든요.그리고 고등학교는 뺑뺑이니까 어차피 고등학교주변에갈꺼고 고등학교때잘하자 이생각이었거든요.근데 이제 저희때부터 바뀐다고하더군요.ㅋㅋ 왜이렇게 97년생부터 뭐가 다바뀌는지 ㅋ 너무마음에안들고 시험보고 그거에따라 고등학교를들어간다니..그럼 공부안했던 저는 시골가서 고등학교다닐지도몰라요..ㅜㅡ 이제라도 공부열심히해서 성적올리고 주변고등학교라도 들어가려구요..이제 진짜 공부열심히해야지 하면서 쇼핑몰들어가잇고 인터넷하고..ㅜㅠ
  • bbb11 2012-02-28 19:18: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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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책너무너무읽고싶고가지고싶어요ㅠㅠ저는 스무살이에요 초등학교때는 기억이 흐릿흐릿해서그런지 그럭저럭 잘다녔던것같은데 중학교1학년때 친구한테크게배신당하고 억울하게 친구가한짓을 다뒤집어쓰고 왕따를 당했었거든요 그후로 학교만가면 애들이 제앞에서 들으라는식으로 욕하고 비꼬고 제가아니라고 진짜믿어달라해도 끝까지 믿어주지않더라고요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힘들고 죽고싶고 우울했어요 죽으려고하면 엄마생각이나서 죽지도못하겠고사는건너무재미없고 그러다가 중학교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올라갔는데 중학교때왕따당한후로부터 원래조금소심했었는데 더 소심해져버려서 친구들도 거의못사귀고 그냥 밥만같이먹고 늘가만히 책상에 앉아서 자는척하고 핸드폰만지작거리면서 자퇴하고싶다 죽고싶다이런생각만했었어요 자신감도너무없고 늘자책하고 자기비하하고 혼자서 난안돼 내가할수있는게뭐가있겠어 남들은 저런재능이 있는데 왜나는아무것도할줄아는게없을까 이런식의 생각만 계속머리속에맴돌더라고요 내일은 대학교오티가는날인데 또 똑같은학교생활이 반복되면어쩌나 애들이 나를싫어하지않을까 나같은게 용기내서먼저말걸어봤자 다들싫어하는건아닐까 이런생각들고 너무무섭고두려워요 그렇다고 대학까지 포기할수도없고..솔직히지금가는대학.학과 모두 하고싶어서 가는것도아니지만요 ..진짜로 하고싶은것도없고 할줄아는것도없다 이런생각이 너무많이들어요 자신감이라도 가지고 당당하게살고싶어서 상담센터같은곳도 찾아가보고 사람들하고 친해져보려고 교회도자주다녔었는데 늘도망치게되더라고요 금방포기하게되고..이제 20살이니까 정말즐겁게 대학생답게 행복하게 자신감가지고 맘잘맞는친구들하고 같이공부도하고 수다도떨고 울고웃고하고싶은데 이번에도 망칠까봐 똑같을까봐 너무걱정되요 솔직히 이런이벤트 봐도평소엔 그냥지나치거든요 근데 여기에 딱뜨는 '난안돼'라는말만되풀이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했다면,이책을읽어라 이문구보고 그냥지나칠수가없었어요 진짜 죽지못해서 산다는말이 너무공감되는저에게 20살청춘을 즐겁게 꿈을가지고 목표를가지고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ㅠㅠㅠ한번사는인생인데 젊을때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꿈을꾸며 살고싶어요 제가하고싶은것도 찾고요 ㅠㅠㅜㅠㅜ이책을읽고 거의십년넘게 우울하게 비참하게 살아온 제인생이 조금이라도 희망적으로 바꼈으면좋겠어요..
  • 신지해 2012-02-28 20:13: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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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수능을 치게 될 고3이에요. 아직 고3이란게 완전히 실감나진 않지만, 요 몇일 1,2학년을 제외하고 3학년만 학교를 가고있는데 텅텅 빈 학교를 보니 드디어 실감을 하게됐어요. 지금 상담기간이라, 선생님과 진학 상담도 하고있는데(저는 아직 안했지만..) 아직 뚜렷한 목표가 전혀 없어서 공부할 때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지치는 것 같아요. 1,2학년때는 이렇게 지금처럼 공부의 중요성을 와닿게 느껴본적이 없었던 터라 매번 벼락치기로 끝냈었는데요. 올해 수능을 맞닥드릴 저는 요새 차근차근 처음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고있어요. 지금 내가 너무 늦은건 아닌가, 지금해서 다른걸 또 놓쳐버리는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많이 드는데 지금 제 상황을 이 책의 제목이 위로를 하고 극복하길 빌어주는 것같아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제 목표도 찾고, 고3 생활 꿋꿋하게 잘 견뎌 낼 수있으면 좋겠어요. 슬럼프가 찾아올 때마다 힘이 되어주겠죠?ㅎㅎ
  • 이세지 2012-02-28 20:5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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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책이 필요한 이유는요 되게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없는데 엄마가 저희 언니가 공부를 좀하는데 제가 못해서 걱정되서 책도 많이 읽으라고 시키고 저는 항상 않일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역사공부까지 시작해서 책에 중요한거 밑줄고 이것만 읽으라고 하시고 정말 감동 많이 받았었어요 엄마는 저희의 모범이 되기위해서 가족끼리 하는 체험등을 자주 찾고 여행도 중국 연수 2계월등등 하지만 놀고온 기억밖에 않나네요 항상 엄마는 좋아하시던 해품달도 포기하시고 공부 시키려고 tv까지 버리는 만행까지 일어나고 신문 시키고 공부 잘 되는 법 같은책 많이 읽어요 진짜 슬프고 진짜 이번에는 제가 읽어서 공부를 잘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않드네효 당첨이 되어서 공부잘해서 효도 한번 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 강소미 2012-02-28 22:3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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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정말 책소개만 봐도 제가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저는 이제 고1입니다. 중학교 때 정말 별 일 다 겪었어요. 초등학교 때는 공부를 좀 해서 아.. 난 중학교 가서도 잘 할꺼야.. 했는데 중학교에 들어오고 나서 수직낙하하는 성적에 벙쪄있었어요. 그러다가 1학년 한 해를 포기했어요.. 뭐..아직 1학년인데 어때? 1학년 성적은 내신 않 들어간다는데.. 그리고 2학년이 되었어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 학년이 되면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는 어째어째하겠다 하며 다짐을 하죠. 그 다짐.. 얼마나 갈까요.. 저는 2학년 때 더더욱 성적이 떨어졌어요... 그러다가 저에게 정말 않 좋은 일이 닥쳐서 견딜 수가 없어 가출을 한번 했었어요.. 저는 지방에 사는데 23일 동안 서울에 살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후에도 한달 넘게 학교를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2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치지 못했어요.. 그리고 3학년이 되었어요. 3학년 때는 뭔가 좀 달라지나 싶었죠. 첫 느낌도 좋았고요.. 그런데 2학년 때 겪었던 일이 또 되풀이 되었죠. 그래서 저는 학교라는 우물 안에서도 세상에 질려버렸어요. 아직 사회에 나가보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벌써부터 세상에 질려버리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고... 저는 상처받고 힘들어지면서 성격도 점점 소심해져 가고 남들 시선이 엄청나게 신경쓰이고 이런저런 생각에 괴로웠어요. 3학년 거의 마쳐갈 무렵에는 제발 빨리 졸업식을 했으면 좋겠다고 졸업날만 기다렸어요. 이런 잡생각들이 많은데 어떻게 공부에 집념을 하겠어요.. 현재 저는 중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전혀 하나도 기억이 않 납니다. 앉아만 있었지 아예 않 듣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대부분은 잠을 잤고요. 그런데 이제 고등학생이 되니 정말 바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또 제가 무모한 도전을 했거든요. 장래희망을 검사로 잡았어요. 다들 무시한던걸요.. 부모님은 아예 저보고 공부를 하지 말래요. 기술이나 배워서 일을 하라고.. 제가 공부해서 검사가 되고 싶다는데도.. 그래도 저는 꿋꿋하게 공부를 할 겁니다. 그런데 마음 한켠에는 두려움과 저에 대한 불신이 남아있어요.. 불안하고 내가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요. 그런데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내가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 마음 속의 불안함이 가시지 않을까...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 책을 살려고 했는데 마침 갱스샵에서 이벤트를 하네요ㅎㅎ 책 줄거리를 봤는데 본문 내용에 나오는 이런 글귀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100퍼센트의 노력엔 100퍼센트의 보상이 따른다" 그리고 이 글귀를 보고 부끄러워졌어요.. 이때가지 결과가 않 좋을 때 아..진짜 최선을 다했는데..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결과가 이게 뭐야? 이렇게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제가 노력을 않 한거죠.. 그걸 이제서야 깨달았다니.. 제가 너무 한심해져요..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결과만을 얻고자 하는 뻔뻔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이 글을 보고나서 제일 부끄러웠어요. 제가 이때까지 얼마나 뻔뻔하게 살아왔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달라질꺼예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나태해지려고 할때마다 저 말을 생각할 거예요. 검사가 되기가 얼마나 힘든데.. 이런 정신머리로는 절대 검사가 될 수 없어! 더 노력해 더더더!! 이렇게요ㅎㅎ 제 마음 속 불안감을 떨치고 제 결심이 단단하게 굳어지게! 도와주세요~
  • 꽃보다지현 2012-02-29 01:26: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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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요! 저 열심히살겠습돠!
  • 배미정 2012-02-29 10:03: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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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는데요 저는 그래도 희미하게나마 진로도 결정했고 하고싶은것도 있어요 초등학교때는 공부를 잘한다고 영재소리를 들었어요 초등학교때는 공부열심히 하면 열개 안팍으로 틀리잖아요 그때 부터 부모님의 기대가 높아지신것 같아요. 점점 성적이 낮아질수록 부모님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는 마음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초반에는 먹었는데 이제 "해봤자 뭐 되겠어" 이런 마음이에요 고등학교때가 중요하단걸 알면서도 공부가 그리 와닿지 않아요 요즘 학생들이 진로 고민을 잘 못하고 장래희망이 불분명하다는데 저는 다행으로 장래희망도 있고 열심히 노력할 마음가짐이 되있어요 저 책에게서 도움을 받아 보람찬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싶어요~
  • 박세연 2012-02-29 10:11: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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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번에중학교에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도 나름 공부는열심히 해서 성적이나오긴하지만 이걸 해도 별 소용없는거 같구, 내 진로가 없는데 왜 이딴걸 해야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이 생각이 절 공부에서 점점 멀어지게 만들고, 미래를 희미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잘 하는것도 제가 즐겨한다해도 잘하는게 아니니까 자신감만 뚝뚝떨어지고 이러다가 사회에 나가서 제가 제대로 된 생활을 할수있을까.. 라는생각도 들어서요. 이런 생각들로 인해 우울할때 한번씩 펼쳐보면 마음에 와닿아 정말 좋은 가르침이 될거 같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 서설아 2012-02-29 12:20: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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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다른사람의 멘토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많이들 그렇잖아요. 소유흑향님은 어린 시절 가난에 힘들어서 하루 버티기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청춘을 알차게 사용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제 인생에 있어서 청춘은 먼 훗날 돌이켜보면 미소지을 수 있는 그런 것이 가장 아름다운 청춘일텐데 쇼유흑향님이 저의 청춘 멘토가 되어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사회에 나가면 '자기 믿음' 이란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남이 아니라 나부터가 나 자신을 믿는 것 자체도 큰 힘이 될 것 같은데 저에겐 아직 그런 부분들이 부족한 것 같네요. 소유흑향님의 청춘 활용법을 읽고 조금이나마 힘이 된다면 저의 청춘도 빛날 날이 오지않을까요?
  • 김은비 2012-02-29 16:28: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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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고3이 되는데 진학고민이 솔직히 많이되요..
    내가 뭘 잘하고 어떤걸 좋아하는지 잘모르겠어요..
    다른친구들은 이미 자기의 꿈을 정해 달려나가는 친구들이 많은데 나만 항상 제자리 걸음을하고 어디로가야할지 모르는 모습을 보면 착찹해요..
    내가 여태까지 뭐하고 살았나.. 마음을 다잡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살고싶어요
  • 김수현 2012-02-29 20:35: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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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3이 되는 19살입니다.
    저의 진로에 대해서 혼자서 많이 고민해보기도 하고 꿈 때문에 부모님과의 마찰로 방에서 혼자서 울기도하고,부족한것이 훨씬 많은것같아 늘 불평하는 저를 보면서 정말 막막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늘 공부공부하시는 부모님도 너무나 미워서 오히려 더 삐딱하게 공부하기 싫다는 마음이 커졌던것같습니다.지금 현재 꿈이 없는 저로선 어떠한 동기부여도 목표도 없어 대학에 대한 목표가 불투명합니다.하지만 공부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어느순간 느끼게 되었고 마음처럼 컨트롤이 되지않아 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 제꿈을 너무나도 찾고싶어요.
    이 책 제목을 보고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늦지않았다고 시작하면되는거라고 막막했던저에게 너무나도 큰 기둥이 되어줄수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고3으로서의 생활도 이 책이 커다란 버팀목이 되어줄수 있을것같구요. 그래서 책을 읽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언제든지 밝게 시작하고싶습니다!
    이 책이 저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채지현 2012-02-29 21:51: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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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꿈이 스튜어디스인데요..ㅠㅠ 초등학교때는 쉬우니깐 학원 전혀다니지않고 혼자힘으로 공부해서 전교1~2등 올백 맞아오고 했거든요..
    근데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 중간고사에서는 방학동안 예습해둔게있어요 전교4등했어요
    그래서 주변 기대치도 높아지고 부담이 커져서.. 그러다가 계속놀고
    숙제도 안하고 조금놀았더니 성적이 확떨어졌더라구요..ㅋㅋ
    평균97점대에서 정말로..63점으로 떨어지고 주변시선이 말이아니었어요
    그동안 안좋은친구사겼니, 갑자기왜그래 등등..
    저도 나름 공부한다고 했는데 다시 평균90점아슬하게 올라가고 그렇게 1학년이 끝이 났는데요,
    제가 성실한성격이 아닌것같아서요 억지로 라도 공부할려고
    영어,수학학원을 끈었거든요.. 앞으로 열심히 해야될텐데
    그렇게해서 중학교동안 내신잘받아놓고 고등학교때 수능공부 열심히해서 스튜어디스과가있는 좋은대학 진학하는게 제 목표에요
    고려대등등에서는 큰항공사에서 스튜어디스과 학생들중 정기적으로 몇명씩 뽑아간다는데
    우선 영어와 영어가 아닌 다른한언어를 유창하게 할수있어야하고
    신체적조건도 우수한편이여야 해서요.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는게 제일 큰 목표겠죠..
    앞으로는 성실하게 이제 새학기 열심히 학교생활하고
    영어도 따로 틈틈히 공부해서 준비하려구요ㅎㅎ
    근데 자꾸 다른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이렇게
    영어가지고 끙끙대는데 다른언어를 더 할수있을까.
    스튜어디스가 된다해서 내가 바라는 항공기에서 안내해주는 담당아아닌
    그냥 표나 끊어주는 그런담당이 될까
    그런 걱정들 때문에 그냥 대학이나 잘나와서 안정적기업들어가서 평범한 회사원이 될까
    그것도 제가 예측할순 없구
    좋은대학가려면 외고,과학고등등 가야할듯한데 제가 영어수학중 뚜렷하게 좋아하거나 잘하는게 아닌 둘다
    그럭저럭 하는데 그것도 엄청 걱정이예요..
    저희동네가 서울이긴 한데 학군이 별로거든요.. 그냥 동네 고등학교가는건아닌지..ㅠㅠ
    여러모로 걱정이 되게많아요.. 구체적인 계획을 못세우겠어요
    주변말로는 일단 공부공부계속 그러는데 솔직히 스트레스도 엄청받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싶은데 그것도 이젠 학원,공부하느라 힘들어질것같은데
    친구관계도 걱정되고..ㅋㅋ
    이렇게 안놀고 계속 공부만 하면서 학생때를 빡빡하게 보내고
    원하는대로 안되면 되게 후회될거같고..
    부모님은 자꾸 의사권유하시는데 아그냥 모르겠어요
    이 책 읽고 마음 정리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책 읽고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갈팡질팡하는 지금 도움이 될거같아요!ㅎㅎ
    이책으로 미래가 확실해졌으면 좋겟네요 도와주세요갱스샵!~
  • 임은미 2012-02-29 22:09: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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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책의제목만봐도 읽고싶은충동이일어나네요 저는 이제진로를정할나이인16세가되엇어요 제가그닥공부를잘한편도아니고 특별한재능이잇는것도아니여서 무엇을해야할지모르겟네요 하고싶은것은 잇엇지만 집안에무리를줄까봐 차마말도못꺼네고 포기햇네요 정말어떻게해야좋을지막막합니다 이책은제가뽑히지않더라도 한번직접사서읽어보고싶네요.
  • 최지수 2012-02-29 22:15: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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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엄마 얘기를 하려고 해요.
    항상 저하고 아빠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쳐보이는 표정을 셀수 없이 많이 보는데요.. 뭔가 엄마랑 어색하달까.. 엄마가 계속 잔소리를하면 짜증도 내면서 엄마무시도 많이 했어요. 항상 엄마가 우시면서 말하시는데 그것도 듣기싫어서 나오고.. 엄마 돈도 많이 훔치고, 생각해 보니까 엄마도 제 엄마이기전에 사람이고, 여잔데 그렇게 무시 당할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이해가 솔직히 가진않아요. 하지만, 저 정말 미안하고, 사과하고싶은데 둘이 있으면 싸운 일밖에 기억 안나고, 어쩌다 둘이 같이 있을땐 제가 불편해서 다른데로 가고 그랬어요. 얼마나 외로웠을지.. 아빠도 항상 엄마를 가정부처럼 시키기만하고 무시하는데.. 엄마는 화조차 내지 않아요. 당연한 일인 것 처럼 엄마는 무엇이든 시도란걸 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엄마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은데 할수있는 방법을 찾다가 이걸 봤어요. 저희 엄마도 열정을 가지고 뭔가 시작해봤으면 좋겠어요.
  • 한혜지 2012-02-29 22:39: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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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기계발서는 항상 저에게 큰힘과 위로가 되는것 같아여^^!
    끈기와 욕심은 있지만 그 끈기와 욕심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지못하고 실패 햇을때에는 자포자기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그런저에게 저책을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항상 에라이 모르겟다 하고 포기하는 저뿐만아니라 주변 제 친구들과도 돌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개강도하고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는 저에게 저책을 통해 열정을 더욱 불어넣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도전정신을 갖게 도와주세요!!!아자아자 화이팅 갱스샵 화이팅!!
  • 2012-02-29 22:39: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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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이은희 2012-02-29 22:47: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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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왕ㅎㅎㅎㅎ이책정말갖고싶네욤ㅎㅎㅎ제가이번에고등학교를갑니당ㅎㅎ근데그것두미용과루요ㅠㅠ근데제가미용에대한것을잘모르거든요ㅠㅠ그래서포기하지않구할수잇도록이책을읽으면힘이날것같아요^^
  • 이진영 2012-03-01 10:3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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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헐,,,대박 이 책 자체가 저에게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본 순간 제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이 책 꼭 읽고 제가 지난 19년동안 창피했던 일 , 하면 안던 일 . 다알고 대학생이 시작한 20살이 되어서는 다른 친구들과 선배들 가족들에게 좋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 제발 당첨시켜주세요.
  • 김진주 2012-03-01 18:18: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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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책에대해 잘알지도못하고 잘알아보지도않는사람입니다 근데 이책을보니까 한번쯤은 읽어보고싶은책도있구나 라고느꼇고 제가 공부를 워낙 못해서 올해부턴 할생각인데 책을읽을려는 습관을 들일려고요 만약이책이 제가당첨안되더라도 서점가서 살생각입니다 당첨안되면 좋은책 추천받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 전주영 2012-03-01 21:00: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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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되게 자기계발책을 좋아해요 왜냐하면 솔직히 문학이나 역사책은 별로 재미없어요 그냥 자기계발책을 읽으면 뭔가 그책에서 배울점이 많고 그것을 더욱더 많이 흡수하는 것 같아요 문학책이나 역사책 등 그런책을 읽고 나서 그냥 별로 저한테는 그렇게 많은 게 도움되지는 않은것 같아요 자기계발책을읽을때는 뭔가 나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무언가를 항상 가르쳐주어서 너무 좋아요 이책도 되게 재미있어요 보여요 조금있으면 이제 고등학교도 가는시간도 오고 그럴텐데 그럴때를 대비해서 지금부터 되게 준비해보고싶어요!
  • 김민이 2012-03-01 23:01: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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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단 책 제목부터 강렬하네요! 늦지않았어!지금시작해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도 있죠~
    이 책은 무엇에 관한 책일까 하고 스크롤바를 내리면서
    제가 가장 눈에띈 문구는 15살 인생을 비관하던 문제아에서 25살열정의 아이콘이 되는 그 기적같은이야기
    그녀에게 10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자기계발 서적을 읽으면 항상 마음에 와닿는게 많고
    의지와 힘이 불끈불끈 생긴답니다.
    그래서 약해지고 있다고 느끼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자기계발 책을 찾게 되는데..
    이 책도 두고두고 읽을수있는 좋은 책 일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 으컁 2012-03-02 18:10: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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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들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두려워지네요 금쪽같은 젊은 인생을 사회속에 맞추며 살아간다는게 두렵다는생각이 요즘많이 들어요.청춘 사용법이라하니 저의 평범하고 두려움많은 이시간을 제대로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이책을 통해 알아가고 싶네요.
  • 최연화 2012-03-02 22:17: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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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갱스샵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책이길래 패션에 관한 것일줄 알았는데 자기계발서여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자기계발서에 관한 책을 좋아하고 또 많이 손길이가거든요 그리고 난 안 돼라는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터닝포인트가 되어준다는 홍보글귀가 딱 저를 위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소장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영어를 못하는데 책의 상세내용을 보니 영어에 관련된 내용에 관해서도 팁을 주어서 제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네요 저 정말 그 책을 갖고 싶어요! 열권 중 에 한권을 제게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갱스샵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화이팅!!!
  • 박지혜 2012-03-02 23:12: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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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책좋아하는편은아닌데 자기계발서같은책들은 좋아해서읽는데요 제가아직꿈도없고 제미래대한 확신이안서서 좀 불안하기도하고 제가 지금도 꿈을 찾고 노력하려면 늦었다고 생각을했는데요 이책을 받게된다면 그런생각들은 조금씩 떨쳐버리고 으으해서 어떤일이든 노력하려구요!!
  • 정서희 2012-03-02 23:24: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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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책을때보면읽기싫어지다가도어느새푹빠져버리게되더라구요저는항상책꾸준히읽었는데요즘책읽기가싫어지더라구요그런데책을보면꾸준히읽게되더라요책읽기를계속하다보면좋은습관이될것같아요
  • 이하나 2012-03-03 05:07: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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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목자체가 제게 힘이 되는 책일것같네요. 사실 제가 책을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닌데ㅎㅎ 제목을 보자마자 몇글자 적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방학내내 아무 것도 한것없이 시간만 보낸거 같은 생각에 하루하루 불안함과 자괴감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릴 시기가 다가오는데 생각은 많고 또 준비한것은 너무 적네요. 이책을 읽고 용기를 얻어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김보배 2012-03-03 13:40: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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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요번에 고1이 되었는데요. 처음엔 실감이 안났어요. 왜냐하면 제가 다니는 학교는 제가 다녔던 중학교애들이 많이 와서 별반 다르지않다고생각했는데요.
    어제 처음학교를 갔는데 첫날부터 야자를 한다는거예요. 솔직히 저는 중학교때부터 야자를 한번쯤은 경험하고싶다고 생각하고있어서 별로 싫다고느끼지않았는데요.
    그런데 제가 교과서외에는 문제집을 들고가지않았어요.
    근데 야자시간이 되니까 애들이 문제집을 하나씩 다꺼내더니 열심히 풀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70분이란시간을 날렸더라구요. 그런애들에 비해 제가 너무 한심한데 막상 공부를 하려고하면 뭐부터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저는 3학년겨울방학때 수학은 아예 공부를 하지않아서 너무 애들한테 뒤쳐지지는 않을까 고민도 되고...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 문혜림 2012-03-03 20:33: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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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일단 책 제목이 너무 좋네요 읽어보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갖게 됐으면 좋겠어요
  • 성지은 2012-03-03 20:33: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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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해에 중3이 되는 학생인데요 정말 진로에 대해 혼란이 많이 와요 지금 제 연령대들이 꿈과 학업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할 때 인 것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정확이 정해진 길이 없어 어쩔땐 내가 이 길이 옳은 길인가 하는 생각도 하고 저는 현재로서 정말 힘든 고민을 하며 하루하루 지친 마음으로 지내는 게 정말 몸도 마음도 정신도 주눅들게 되고 지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진로결정 때문에 성적도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앞으로가 걱정이 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책을 받고 도움받고 싶어요ㅜㅜ
  • 헬로키티 2012-03-03 21:4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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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에중1이되는한학생입니다 저는옷,메이크업,헤어 이런쪽을좋아해서 미용쪽으로갈라고생각하구있어여 근데돈이꾀많이든다고하더군요....요즘집안사정이않좋아서 뭐사달란얘기도못하겟구힘들다구말도못하겟어여..성적은 반에서반이상은하는데여 중학교에서어떻게될지는모르는거잖아여 아직학생으로써는 부모님께효도하는게 공부열심히하는거잖아요 저두공부열심히하고 나중에 훌룡한사람이되고싶어요 늦지않았어지금시작해라는책을읽어보구싶어여 제목만들어도 희망이담겨있는책일것같아여 저꼭한번일고싶습니다!제발당첨되게해주세요~~~~아자아자화이팅!!
  • 김창선 2012-03-04 13: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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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글쎄요... 저는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입니다.
    집, 학교, 학원 밖에 모르는 학생이죠.... 이런게 다가 아니다.
    무언가 다른 경험을 해봐야한다 하면서도 시작을 못하는 현실에 있어요.
    항상 이게 아닌데...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책만이 길은 아는데..
    라고 하면서도 시작을 못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ㅠㅠ
    나중에 뒤돌아봤을때 참 바보같이 살았구나 하고싶지가 않아요 ㅠㅠㅠ
    그리고 제가 이번에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어요...
    거기서 좀 많은 것을 얻어오고싶습니다!!!!
    어학연수도 항상 이거 할수 있나? 될까 내가? 라며 미뤄왔던 일인데...잘되길 빌어요!!!
    아.......진짜 대학생인데...대학생같이 살지 않은것 같아서 너무... 한심합니다ㅠㅠㅠㅠㅠ
    새로운 경험이 되길....진심으로 바래요..
    연수갈때 힘이 되게.... 책 가지고 가고싶어요 ㅠㅠㅠㅠ
    저에게 희망을 주세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엄민하 2012-03-04 16:28: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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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4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23년은 살면서 책 읽는것을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밖에 읽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는데 지금가지 잘 안되왔던거 같습니다. 대학생 4학년.. 이제 취업준비, 해야할 일도 많고
    아직 더 살아갈 날이 많이 있기에 더 많이 읽고 배우고 싶습니다 .
    제 이름이 흔한 이름이 아니여서 솔직히 이런 곳에 글을 쓰는게 챙피하고 조금은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진짜 책선물을 받고 싶기에 이렇게나마 제 마음을 글로 적어봅니다. 대학교4학년, 대학교에선 제일 나이가 많은 선배이지만 사회에 나가면 어김없는 꼬맹이가 됩니다. 다시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책을 읽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용 ㅠㅠㅠㅠㅠ
  • 김지연 2012-03-04 17:50: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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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중학교때 체육 선생님께서 갑자기 '터닝포인트'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그래서 속으로 갑자기 왠 말씀? 하시고 생각해서 들었는데, 터닝포인트가 간단히 말하면 뭔가 달라지는 그런 뜻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잘 세겨 들었어여, 선생님께서 우리 전체한테 당신의 터닝포인트는 뭐냐고 물으시더군요.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 모두다 아무말도 안하더군여..ㅎㅎ 저는 이런것 자체도 생각하지 않아봐서 당황했을뿐만 아니라 터닝포인트라는 뜻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죠 ㅎㅎ 그래서 저는 그 뒤로 터닝 포인트에 대하여 잊고 살고 있었어요. 지금이라도 뭔가 반환점이 되어서 느끼는 것이 많게 살고 싶어요 물론 위책 써져있는것처럼 지금도 저는 늦지 않았으니깐요 !
  • 신재경 2012-03-05 23:15: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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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대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2학년이 되면 전공을 더 깊게 배우게 되고 그만큼 부담도 많아지는 학년이 되죠. 저는 글을 쓰는 학과에 다니고 있는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긴 했지만 실은 고등학교를 다니는 3년동안은 거의 입시준비를 한다고 글을 많이 쓰지 못했어요. 하지만 결국 대학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제가 좋아하던 글쓰기를 선택하게 되었죠. 1학년땐 전공을 많이 배우지 않고 기본적인 것을 배워서 만만하게 보고 놀고 경험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2학년이 시작하고 이제 전공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두렵고 힘든지... 교수님들은 이 학과에 온 만큼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고 저는 이미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이 었어요. 전공에서도 제 꿈에서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전공을 택한탓인지, 제 꿈에 대한 열정이 별로 없었던 탓인지... 지금은 힘들고 두렵고 자꾸 누군가를 원망하려고만 하고 짜증만 많이 내고 있는 제 자신에 지쳐가고 있네요. 이 책을 통해서 제 대학생활에서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해서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저 자신을 채찍질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 박서진 2012-03-06 22:19: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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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지금 중2입니다 지금시기에 비행타는아이들도 많은데 이책을 비행타는애들과 반항아 들에게 소개하면 자신도 아직늦지않았다는걸,자기도 열심히만하면 좋은대학교 좋은직장가질수잇다는걸 깨닫게하고싶습니다 ㅎㅎ
  • 김유영 2012-03-07 23:0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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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아직 꿈이 없어서 미래에 무엇을 해야할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지, 어떤 직업이 나에게 어울릴지, 적성에 맞을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책 제목이 꼭 저에게 격려해주는 듯 하여 너무 읽고 싶어지네요~ 저도 아직 안 늦었고, 꿈을 찾기 위해 이 책을 꼭!! 읽고싶습니다ㅎㅎ
  • 최민지 2012-03-09 01:58: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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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집안 사정으로 인해 휴학을 하고 취직을 했는데요...지금 저의 이런 결정이 후회가아닌 또다른 시작이고 늦지않았다는것을 깨닫고싶네요..!
  • 정설희 2012-03-09 12:43: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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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렇게 길게 써주신분들이 많은데 감히 글을 씁니다. 전 지금 이제 21살입니다. 하지만 전 지금까지 나이에비해 많은 걸림돌이 있었고 짓밟히고 더이상 고등학교조차 다니지못하게 될만큼 삶이 어려워졌습니다. 그 당시 저한테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상황이나 다름없었어요 그랬던 저에게 한분이 손을내미시더라구요 그분은 저의 아픈마음을 치료해주시고 저의 마음속 깊숙히 숨어있던 열정까지 끌어주셨습니다. 그후 저는 그분을따라 상담심리치료사 자격증을 따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지역봉사단체에서 상담쪽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그냥 평범하게 하고싶지않았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한 끝에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숙이 숨어있는 열정을 꺼내는 상담을 하자! 라고 마음을정했어요 그 후 과거 힘들었던 저의 나이 또래들의 상담을 맡아서 그들이 뭘하고싶고 그리고 그들이 하고싶은것을 이루기위해서는 어떤자세를 가져야하며, 삭막한 대한민국사회가 아무리 학력을 외쳐도 우리는 진실된 꿈을 외치고, 열정을외치면,진심으로 내꿈을 내가 이룰거라고 믿으면 믿음이 현실이된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믿음이 현실로 찾아왔구요 이 책의 저자분도 많은 시련을 이겨내신 분인것같습니다. 이책을 일고 아이들에게 더많은 보석들을 알려주고싶습니다.
  • 서희정 2012-03-10 00:36: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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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 3년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여자입니다. 하고싶은 일, 할 일은 많은데 회사를 다니다보면 그래요. 퇴근하면 피곤하고 너무 지쳐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활동들이 많고 그러기엔 시간이없죠. 시간에 쫓겨 잠을청하고 힘들게 일어나 출근을 하고 매일 똑같은 일을한 뒤 퇴근하면 또 시간에 쫓겨 잠이 들어요. 회사생활속 자잘한 스트레스들은 저에게 무의미하고 굉장히 소모적이랍니다. 생산직에서 일 하는게 다른사람들은 어떻고 주변의 시선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제 자신은 주변의 상황이 너무 시시콜콜하고 재미없어요. 저는 열정을가지고싶고 제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싶어요.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시간아깝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열정을 잃기전에 지금 시작하고싶고 그러기위해 저에게 도움이되는 것은 뭐든 발을 내딛어보고 싶습니다
  • 박소현 2012-03-10 12:26: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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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중학교3학년인데요... 사실 중1,중2때는 공부를 그렇게 잘 하지 못해서 반에서 맨날 중상위권이였거든요. 막상 중3이 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20살인 오빠가 공부좀하라고 막 꾸짖습니다. 좀있으면 고등학생이된다는것도 실감이안나고... 계획도 안정해서 막막해요..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라는 책을 읽고, 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ㅎㅎ 꼭 받고싶습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 ㅋㅁㅋ 2012-03-10 14:03: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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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밑도끝도없이 길게쓰면 뭐하나요
    다 읽는사람도 없을것 같은데,,
    그냥,, 꿈을 더이상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살아갈 가치를 못느끼는 지금의 내가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면,, 읽어보고싶습니다
    한번만 살려주세요,,
  • vqmysqv 2012-03-10 14:31: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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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저 고3인데 아직도 늦지않앗다는 말 듣고싶어요ㅠㅠ
    용기내서 공부할수있게 책보내주세요 꼭 읽고싶어용ㅠㅠ
  • 이정은 2012-03-10 19:39: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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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전래동화캐릭터에비교한다면'청개구리'에딱맞는애였던것같아요.
    엄마말안듣고,아빠말안듣고,선생님말안듣고
    그야말로'청개구리'였던거죠.
    하지만말은안듣는것으로도모자라서공부까지소홀했던저는1년뒤면고등학생이되는중3입니다.
    지금이제일중요한시기라고들말하시죠.
    서서히조급함이저를향해달려들기시작했습니다.
    서서히옥죄는듯한부담감과지금까지의실력으로좋은고등학교는꿈에도못꾸겠지...
    실은저는공부보다는글쓰기나그림그리기,음악에관심이더많고재능이있어서예고를가고싶었거든요.
    하지만그모든것들이그동안의나의나태함때문에좌절될까봐무섭습니다.
    제가지금이라도맘잡고내신을신경쓰고공부에주위를기울인다면제가원하는삶을살수있을까요...?
    만약뽑히지않아서책을받을수없다고해도이책을따로사서라도꼭읽어봐야겠다는생각이듭니다.
    하지만저의이야기를말하고나의이야기를들어주신분께서제이야기를같이공감해주시고주시는책이라면그의미가더해지겠지요.
    꼭받고싶습니다.
    책한권이제인생을바꾸는,그런기적적인일이저에게일어나리라믿습니다.
  • 이지원 2012-03-10 23:11: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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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2가 된 고등학생이에요.
    지금까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었던 일들은 전혀 하지 않았던, 그냥 내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고2가 되니까 변화가 필요할 때가 되었다고는 생각했지만 막막했어요. 내 꿈이 이게 맞는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어요. 제목처럼 지금 시작해, 늦지 않았어라는 메시지 책을 읽으며 직접 듣고 책을 덮는 순간부터 실천해 보고 싶어요. 이 책을 읽고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열정과 에너지로 작심삼일을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어요
  • 이희원 2012-03-11 00:23: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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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엄마가 다이어트를 계속실패하시다가 요번에 다시 시작했거든요. 근데 저희엄마가 "엄마가 잘할수있을까?" 이런말을 하셔서 엄마한테 이책을 드리면 엄마가 포기하시지않고 좀 더 편한마음으로 시작하실수있을거 같아서 이 책이 필요합니다.
  • 안소현 2012-03-11 01:52: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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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지금 현재 고3인 학생입니다.
    저는 제꿈이 무엇인지도, 제가 무엇에 가슴뛰는지도 모른체 몇년동안 무작정 목표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쉽게 포기해버리곤 했나봐요.. 근대 고3이 되어서 제 진로를 생각해보고 제가 하고싶은일, 제가 원하고, 제 가슴이 시키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제꿈을 이룰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 고3인 제가 지금에서야 깨달아버렸기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됩니다. 전 제꿈을 위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제 꿈을 접어야하나 싶습니다... 제꿈은 스타일리스트입니다. 제가 패션쪽에 관심이 많고 스타일링 하는 것을 좋아해서 잡지도 매달 보고 그럴때마다 두근두근 떨리고 그렇더라구요...ㅎ 근대 저같은 꿈을 가진 또래 아이들을 보면 현재 학원도 다니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데 전 열정만 있지 지금 현재로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어요........ 이런저에게 용기와 희망과 격려가 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게 용기를 주세요!!!
  • 김현경 2012-03-11 12:4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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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3이된학생인데요 ㅠㅠ
    저는 아직 제 꿈에대해서 생각도 못했어요 대학을 어디갈지도요...공부도잘못하고 ㅠㅠ 그런데 이책을읽고 힘을내보고 싶어요!늦지 않았어 지금시작해 이 책제목만 봐도 용기가 막샘솟는것 같아요!ㅎㅎ용기를 얻어서 제 꿈도 한번 다시 생각해볼꺼구요!공부도 열심히 해보고싶어요 공부뿐만아니라 모든걸요!ㅎㅎ 늦지않았다는 말이 가능성이있다는걸 말하는거니깐 저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번 살아보고싶어요 !!
    이 책을 주세요♡열심히 해볼께요!ㅠㅠㅠ갱스샵짱!ㅎ꼭꼭부탁드립니다 ....ㅠㅠ
  • 장성경 2012-03-11 16:18: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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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꿈은 의사입니다
    아직 저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현재 저는 그저 학원과 학교만 바쁘게 다니며 제 꿈에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생각만 하려고 하면 머리가 너무 지끈거리고 과연 내가 정말 의사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의사가 되고 싶은게 정말일까, 정말 할 수 있는게 뭔지 몰라서 의사를 하고 싶은걸까...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성적이야 반에서는 물론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전교에서도 그렇게 유지를 했었죠. 하지만 저는 공부를 열심히, 제가 정말 의사가 되고 싶다면 공부를 엄청나게 열심히 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었을텐데 되돌아보면 항상 그런 적이 없더군요. 항상 시험 직전 2주동안 벼락치기로 해서 성적을 가까스로 상위권을 유지시켰고요.. 이 책을 읽고 꼭 제 자신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구요. 정말 열심히 할 거에요. 아마 이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 중 열명에 속하기는 아주 극소수의 퍼센트겠지만, 제가 으면 좋겠네요. 제게 꼭 책인 것 같아 필요한 책이에요.
  • 강단비 2012-03-11 18:13: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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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저에대한 자신이 없어서 제가뭐가되고싶은지...
    지금생각해도 되는건지...잘모르겟습니다...
    만약이책을주신다면 열심히 읽어서 제와 다른사람에게도 좋은 책이 되면 좋겟습니다...
  • 천경미 2012-03-11 19:39: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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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이제고삼이되는데갑자기진로를바꾸려고하는생각이듭니다 갑자기다른쪽일로하고싶은데그러기엔이전에했던것이너무아까운것도있지만은지금그것을한다는것은살짝늦지않은일이까생각하기도하거든요 과연제목처럼그럴지안그럴지제대로모르겠네요..흙흙
  • 안수정 2012-03-11 23:12: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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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근데 고등학교는 중학교와 다르게 야자도 하고 하다보니까 힘들더라구요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또 과목들도 많고 어렵다보니까 공부하는것도 힘들고ㅠㅠ 중학교 다닐때 성적도 되게 많이 저조해서 놀다가 이제와서 공부해가지고 될까라는 걱정도 많이 되고 했는데 도서 제목을 보니까 힘이 나는것 같아요!! 고등학교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도 쌓이고 하는데 저 책 읽고 제가 마음 잘 먹을수 있도록 해주셧음 좋겟어요 !
  • 문수민 2012-03-12 20:57: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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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 전 어린나이긴 하지만 작년에 소위 일진이라는 그룹안에서 철없이 가출도 하고 학교도 안나가고.. 정말 철없는 짓을 많이 했었어요 지금이나마 생각을 바꾸어서 공부도 새학기되서 시작하고 .. 아직 공부안하던게 있는지라 조금 따라가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복습 예습하면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저는 실용음악을 하는 학생이라 공부가 정말 중요하지는 않지만 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성적 올리고 있어요 아직 변화해가는 과정에서 틀이 다 짜여지지 않은 저에게 그 책을 읽는다면 조금 더 빨리 그 답을 찾을수 있을 것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 조향란 2012-03-18 23:50: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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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십대로써 나이만 먹었지...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갈팡질팡 잘 모르겠어요..
    인생의 멘토가 필요해요..................절실
  • 김문정 2012-03-20 18:40: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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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음에휴식이될만한책을 읽고싶어요 힘들때나 하는일없을때 가만히있기보다 안정되고 힘얻을수있는책일것같아요. 이벤트당첨되서 받으면 좋을것같아요~
  • 추예지 2012-03-20 19:11: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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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지금중학교2학년인데..저는공부라는쪽은포기한거나마찬가지인거같아요ㅠ.ㅠ
    아직까지제가뭘해야하고,뭘되고싶은지결정을못내리고있느니 !
    이책읽고..정신좀차렸으면좋겠어요 ~
  • 서재영 2012-03-24 11:59: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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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고2이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애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거나 자격증을 따거나 했는데...
    저는 여태까지 뭘하고 지냈는지...
    요즘들어 제 자신이 더 한심해지고 나는 뭘해도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책을 읽는다면 '늦지않았어 지금 시작해'라는 이 책의
    말을 내 자신에게도 말해주고 싶습니다.
  • 지원 2012-03-26 19: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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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5살, 인생을 비관하던 아이... 저자의 소개가 확 와닿네요.
    제가 지금그렇거든요..
    저는 19살 때부터 순간순간 극단적인 생각을 되게 많이했거든요
    부모님과의 잦은 다툼과 주위사람들에 대한 배신으로 생긴 불신 등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친구들이 다가와도 모든 것이 다 거짓같고 하나의 행동으로 인해 그 사람을 판단하고,
    세상에서 저를 등지게 하려고 했어요...........
    제 자신에게도 가끔 미안해지고, 어쩌면 이제까지의 삶을 다 버리고 떠나고 싶기도 해요
    이제 성인도 겠다 아무말없이 대학도 그만두고 혼자 살아볼까도 생각중이구요.
    요즘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요즘 특히 더 그러네요.
    대학생활에 익숙해다생각했는데... 사람들의 이간질과 거짓으로 사람은 한순간에 타락하더군요.
    더욱이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해보니 고향친구들이 그립기도 하면서 그 친구들은 이미 다른 친구들을 더 편히 생각하고 있더군요..
    요즘 혼자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제 터닝포인트를 찾고 싶네요.
  • 연이 2012-03-27 12:20: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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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12학번 새내기가 된 대학생입니다ㅎ 제가 꿈꾸던 캠퍼스생활과는달리 과제며 알바며 정말 대학생활에 대한 낭만도없이 3월한달을 바쁘게 보낸것같아요 전 좀 여유롭게 생활하고싶은데 일학년때부터 친구들은 토익공부하고 벌써취업준비를 하는것같아 너무 안타까워요ㅠ친구들과 함께 이책을보면서 여유를 되찾고싶어요
  • 김예린 2012-03-29 20:09: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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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걸보니 갑자기 도전도안해본 독서가하고싶네 응헝헝 저주세용
  • 박다솜 2012-03-31 23:20: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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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고2인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되고싶은건 사회복지사에요.
    근데 요즘들어서 제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고민이 되네요.
    사회복지사가 정말로 되고싶은건지 아님 그냥 취직이 잘되서 할려고하는건지 저도 잘몰르겠어요.
    근데 사회복지사가 될려면 일학년때 못했던 봉사활동도 많이다녀야하고 관련 책도 읽어야하고 그러는데
    요즘 고민도 많고 이러다보니까 지금 준비하는게 많이 늦은거 같고 그러네요.
    이 책을 읽고나서 깨닮음을 얻고싶어요.
  • 김지영 2012-04-01 17:4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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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고2인데요,
    의류학과나 패션디자인과를 가기로 결정했는데
    실기를 대비해야할지 아님 비실기를 대비해서 공부를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서 고민중입니다.
    사실 고1때 내신이 망해서 비실기로 가려면 더 힘들겠지만 제가 진짜 가고 싶은 S대는...
    비실기라서 비실기로 가고 싶은 맘이 더 큰데요,
    늦었다는 생각이 자꾸 발목을 잡아요.ㅠㅠ
    그래서 이 책 제목보고 너무 끌렸어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 장미경 2012-04-03 21:0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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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보기읽어는데 탐난다
  • 이성은 2012-04-06 01:13: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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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고싶은것 보고싶은것 먹고싶은것들이 너무나 많은 20대 초반 여인네입니다:)
    아직 학생이 아니지만 학생이 되고싶어서 늘 목표를 생각하면서 꿈꿔왔는데요, 생각보다 현실이 막막하니까 빨리 이루어지지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저는 꿈이 있고 꿈을 함께할 동생도 같이 있어서 다행스럽지만 꿈꾸는 일조차 사치 처럼 느껴지는 삶을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를 보면 늘 열심히 일하고 힘들어도 투정부리는 일도 없이 살아요, 그치만 학교조차 다니기 힘든 현실 때문인지 가끔보면 많이 슬픈 얼굴을 하고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도와줄 방법도 잘 생각이 안나네요.. 친구지만 제가 해줄수 있는게 너무 적다는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에 이 책 한권이나마 선물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 같아서 이벤트를 발견하면서부터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 책을 보면 책속의 주인공처럼 조금이나마 그친구도 꿈을 가지고 살아가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 Koslpief 2014-06-27 16:35: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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